2008년 10월 14일
로메로 스페셜 인베르티다(Romero Special Invertida) - 밀 마스카라스


멕시코 루챠 리브레와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약했던 '가면귀족' 밀 마스카라스가 사용한 쟈베입니다.
로메로 스페셜과는 반대로 상대와 배가 맞닿은 상대에서 상대의 허벅지 뒤쪽으로 다리를 집어넣어
고정한 다음에(허벅지를 고정한다는 것은 로메로 스페셜과 같지만, 모양새는 달라지게 되지요)
그대로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팔을 밀어넣어 그대로 밀어올려 상대의 허리와 팔, 다리를 압박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로메로 스페셜 인베르티다라고 붙인 것은 그냥 제 맘대로 붙였는데, 일본의 해설자는 그냥 로메로 스페셜이라고 하더군요.
멕시코 루챠 리브레 쪽에서 특정한 기술의 반대모양으로 거는 것을 인베르티다라고 하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명칭이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혹시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기술이 아프다기보다는 왠지 어린아이를 어르는 모양과 비슷하기도 해서 이거 웃기군요.
왠지 비행기를 태워주는 모션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물론 점보 츠루타가 어린 아이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동생인 도스 카라스와 더불어 멕시코 루챠 리브레의 레젼드라고 불릴 만했던 선수였습니다.
# by | 2008/10/14 12:02 | ▶기타지역 | 트랙백 | 덧글(21)









일단 그 부분부터 한번 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