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6일
W.M.D(Weapon of Mass Destruction) - 쉬크 압둘 바시르


WWE에서 디바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뜬금없이 TNA로 가서 뜬금없이 컨시퀀스 크리드랑 대립을 하고
어쩌다보니 어느새 X 디비젼의 존재감없는 챔프가 된[.....] 쉬크 압둘 바시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에게 다가가 그 자세 그대로 목을 잡고 스냅 DDT를 날리는 기술로
은근히 기술이 들어가는 모양이 임팩트가 없고, 좀 김이 팍 새는 감이 있는지라 상당히 애매한 느낌이 나는 기술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량 살상 병기(WMD)라는 이름이 부족할 정도. 도대체 이런 이름을 왜 지었지??!
거기다가 쉬크라는 이름은 왜 달고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라비아 계열 선수들 중에
쉬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선수들 두명이 있긴 있습니다만, 쉬크(두목)라는 이름을 달기엔
디바리의 체급도 상당히 부족하고, 또 카리스마도 영 밀리고.....(이건 WWE에서의 영향도 있긴 합니다만-_-)
차라리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마술사 기믹으로 매직 카펫 라이드를 쓰는 것이
관중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주고 나름 더 신선한 모습으로 어필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뻘생각을 해 봅니다.
솔직히 디바리 X 디비젼 챔프는 완전 캐반대. 선제이 더트랑 제이 리썰을 몰아냈더니 이런 녀석이 들어올 줄이야..[..]
# by | 2008/10/16 09:2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그러고보니 쉬크가 귀족이라는 의미도 있었던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