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7일
스피어(Spear) - 골드버그


말이 필요없는 WCW, WWE의 무적자(여기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 듯) 골드버그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
그냥 달려가면서 상대의 복부에 자신의 어깨를 꽂아넣는 기술로, 역시 이 기술의 최고봉 중 한명이라고 불릴 만 하지요.
특히 미식축구 경력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특유의 무시무시한 힘까지 어필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정말 골드버그의 스피어는 상대의 복부를 관통하는듯한 그런 맛이 있었습니다.
골드버그는 싫어하지만(....) 골드버그의 스피어는 정말 임팩트가 굿이라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위 GIF의 장면이 그나마 약하게 들어간 것 같은 모션이니 말 다했지요. 저것도 엣지의 것보다는 훨씬 임팩트가...[...]
어쨌거나 또 레슬링 무대에서 안보이기 갑자기 그립긴 하네요. 아놔, 이쪽 인간들이랑 나는 애증의 관계인가...
(라고 말해도 그쪽은 저를 모르니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애증의 관계...이 뭐 스토커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제리코도 골벅이랑 상대하면서 고생을 좀 한 듯 합니다. 여러모로 당하기만 해서....
그래도 라이노는 꼴아박으면 끝인지라 다시금 이렇게 하기는 힘들텐데,
골벅은 상대를 붙잡아 올리면서 박아버리기 때문에 그나마 이렇게라도 할 수 있군요.
각각의 스피어에 대해 어느 한쪽이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여기에서는 골벅이니까 가능한 장면일 듯...


하여간 골벅의 스피어도 좀 짱인듯. 또 안 보니까 그립고 그러네요. 허허허허허허허.
# by | 2008/10/17 08:24 | ▶WWE | 트랙백 | 덧글(34)









....저거 보면 사실인거 같군요(...)
이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