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TNA가 아닌 다른 단체에 있을 때(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하튼 인디)
즉흥적으로 사용한 것인지 계속 사용해온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사실 이쪽 경기를 잘 구해보질 못해서)
하여간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네, 쓸데없이 정보가 부족해서 죄송하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어쨌거나, 맨처음에 로프반동 후에 달려오는 상대를 캐치하여 더블 힙토스로 상대를 눕힌 다음에
그대로 두명이서 피스트 드롭을 날린 후 아픔으로 일어나있는 상대에게 샌드위치로 사커 킥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이 둘의 팀웍이야 예전에 활동할 때부터 알려져 있던 것이었고, 지금엔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좋긴 합니다만
싱글 레슬러 적으로는 약간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것이 아쉽긴 하네요. 크리스 세이빈은 X디비젼 챔프 쪽은
완전히 버려졌고, 알렉스 쉘리는...으으으음. 지금이 확실히 좋긴 하군요. 쓸모없는 파파라치보다는..[....]
덧글
그나저나. 언제 태그팀챔프한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