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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니셔(Big Finisher) - 빅 쇼

피폭자 : 챠보 게레로



언더테이커를 PPV에서 실신시키기도 했던 빅 쇼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입니다.[...]

별로 동작에 대해 설명할 것은 없지만, 전 펀치 쪽은 텐류 옹의 구 펀치 밖에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라....


물론 크리스 히어로도 이 기술로 에디 킹스턴에게 폴을 얻은 적은 있지만 영 마음에 들진 않는 기술이에요.

어쨌거나 커다란 빅쇼의 주먹을 보면 빅 피니셔라는 이름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되긴 하지만..

그럼 뭘해-_-; 기술 자체가 마음에 들질 않는걸.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빅 쇼 VS 언더테이커는 진짜 재미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타격시의 임팩트 때의 엄청난 카메라 무브.[...]

WWE가 이런 쪽에서는 정말 일가를 이뤘지요.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역시 TV에 방영되는 단체는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요. 일본 사무라이 TV에서나 간간히 나오는 ROH는 역시 못 따라갈거야.


TNA도 WWE를 따라서 엔터테인먼트 노선으로 나갈 것이라면 이런 기술을 연마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X디비젼의 화려한 움직임으로 이런 것들을 커버하기는 부족하지요. 그것은 익숙해지면 질려버릴 것이고....


말하다보니까 빅 쇼의 펀치에 대해서가 아니라 카메라 무빙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지만

사실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어쨌거나 빅 쇼의 라이트 스트레이트는 빅 피니셔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by 크르 | 2008/10/18 09:17 | ▶WWE | 트랙백 | 덧글(38)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8/10/18 09:52
이름을 붙이다니... 좀 뭔가 거슬립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1
어허허허;;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Naglfer at 2008/10/18 09:55
지난번에 웨인 플로이드....던가요?
그 권투선수랑 서 있는데 주먹이 머리크기만 하더군요.
아무리 흑인들이 머리가 작다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1
플로이드 메이웨더 말이군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0/18 10:08
우와아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2
와아아아아-
Commented by 콜드 at 2008/10/18 10:15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과연 어떨련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2
별로 관심은..
Commented by 하민 at 2008/10/18 11:42
촌철살인 크르ㅋㅋㅋㅋㅋ
아니 빅쇼 그 좋은 초크슬램 내버리고 요샌 왜 저런 짓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2
쵸크슬램도 쓰긴 써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18 12:16
이번 카메라워크는 정말 대박이군요.. WWE는 이 기술만으로 앞으로 10년은 더 해멱을 수 있을듯..;;;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2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10/18 12:23
래매때충격이 많이 컸던걸까요;;; 하지만 뒤통수맞고 KO는좀.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허허허허허허;;
Commented by c4 at 2008/10/18 14:03
요즘들어 덥덥이가 빅맨들에게 타격계열 기술을 많이 주는 것 같네요
우마가 - 사모안 스파이크
코즐로프 - 두피어
방출당한 빅대디v - 엘보 드랍
다음에 뭐가 나올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다음엔 별로 나올 것 같지도 않네요;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10/18 15:06
카메라 우엉;;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최고의 워크!
Commented by 중투 at 2008/10/18 16:18
뱀닐리 없는 차보는 이제 영 아닌듯 싶어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챠보는 언제나..[..]
Commented by 레고 at 2008/10/18 17:14
레슬링에는 법은 없죠...;; 펀치는 분명이 반칙이라고 나와있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이쪽의 설정놀이야 뭐..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0/18 18:40
이야.. 그냥 펀치도 저렇게하니 임팩트가 엄청나네요;; 대단하다 WWE!;;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4
나이스 WWE!!
Commented by 이스칸달 at 2008/10/18 18:47
c4/칼리 풍선인형헤드벗 무시하나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그런 덧글은 답글로.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18 19:14
확대+흔들림!!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나이스!!
Commented by SePia at 2008/10/18 19:29
WWE의 장기는 역시 카메라...
카메라 빨이면 허접 접수도 명품 접수로 둔갑되기도 하는...
나름 복싱에 맛들린 빅쇼의 핵주먹이 어느 정도의 파장을 미칠진 몰라도...
확실히 쇼스타퍼보다 이펙트가 강하지는 않군요...
역시... 펀치류는 별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어허허허허;;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0/18 22:25
브레스 너클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브래스 너클은 최강이지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0/18 23:21
... 장난하냐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장난은 아닐 겁니다.
Commented by 이악물기 at 2008/10/19 03:22
정말 카메라가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동시에 카메라의 시선과 겹치는 내가 얻어맞은 느낌이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오오오오;;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19 20:46
음. 근데 펀치는 레슬링에서 반칙이잖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19 23:25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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