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쟈메뷰(Jamais Vu) - 선제이 더트


일본의 인디단체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동하는 드래곤 키드가 사용하는 기술로,
선제이 더트가 무슨 이름으로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거의 고유명사화가 된 이름이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통상의 틸트 어 휠 헤드시져스 휩과 달리, 뒤로 구른 다음에 상대를 캐치하여 틸트 어 휠 헤드시져스 휩으로 이어주는 기술로
드래곤 키드의 것은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지요.
그런데 선제이 더트의 수준은 제 입으로 뭐라 말하기는- 제 입이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말하기 싫습니다.[..]
아놔, 자신의 신체 밸런스가 이 기술을 사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사용하지 말란 말이야-_-;; 아니면 연습을 더 하던가.
그나마 데쟈뷰는 어느 정도 연습을 했는지, 카메라가 교묘하게 잘 잡아준 것인지는 몰라도(....)
나름 예전에 사용하던 때보다는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역시 이것도 눈속임일 수도 있지만)
이거는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저질이네요. 여기에서 할 말은 "니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밖에 없습니다.
어쨌거나 쟈메뷰(Jamais Vu)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인데도 정말 낯선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뜻하는 프랑스어.
# by | 2008/10/18 19:5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라지만 위의 장면을 보면서 '저....저거!'란 소리를 세 번이나 할 정도면 이거야 원;;;
그나마 데자뷰가 나았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