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유진


더 락보다 달리는 속도도 느리고, 모션도 영 어정쩡하긴 한데 또 은근히 타점은 잘 맞고...
확실히 저렇게 바보짓하는 것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또 없어지니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또 바보짓하는 레슬링 선수가 불쌍하긴 한데, 또 없으면 재미가 없고 무언가 그리워지고-
어쨌거나 유진은 더 락의 피플스 엘보우도 사용했지요. 이것 이외에도 헐크 업 후에 아토믹 레그드롭이라거나
스톤 콜드 스터너도 쓰기도 했고- 바보이지만 레슬링 센스는 천부적인 바보..라는 역할을 정말 잘 수행했었습니다.
어쨌거나 단순한 엘보우 드롭을 피니쉬 급 기술로 승화시켰던 락키에게 박수.
기량도 있었고- 경기에서 보여지는 카리스마야 뭐 말할 것이 없었고-
거기에 따른 후광으로 이렇게 유진이 사용해도 피니쉬급의 위력을 얻을 수 있게 만든 더 락이 좀 짱인 듯.
ps. 사실 유진쪽 GIF를 올리면 더이상 할 말이 없어요. 기믹 때문에 선수가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빼면.[...]
# by | 2008/10/21 21:36 | ▶WW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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