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3D(Dudley Death Drop) - 더들리 보이즈


현재는 TNA에서 팀 3D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더들리 보이즈의 더블 팀 무브입니다.
달려오는 상대를 디본이 플랩잭으로 캐치하여 들어올리면 그것을 버버레이가 받아 그대로 커터로 연결하는 기술로
그동안의 레슬링 역사에서 최고의 태그 팀 무브로 꼽는 사람도 많을 만큼 훌륭한 기술이지요.
확실히 기술의 임팩트와 위력 모두 흠잡을 곳이 없고, 기습용으로도 잘 들어갈 수 있으며
특히 버버레이의 "디본!! 겟 더 테이블!!!"은 그야말로 관중들의 환호를 확실하게 받았던 어필이었습니다.
지금은 버버레이는 완전 돼지가 되었고, 디본도 예전만큼 힘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팀 3D(....)는 TNA에서 위치가 정말 애매한데다가 얘네는 왜 이러려고 TNA에 갔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어쨌거나, 현재 레슬링 무대에거 이 기술을 뛰어넘을만한 참신한 레슬링 무브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확실히 이 기술이 물건은 물건인데....딘 말렌코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새삼스레 들고 있네요.
# by | 2008/10/23 08:51 | ▶WWE | 트랙백 | 덧글(24)









요즘 팀 3D를 보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