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4일
투 핸디드 쵸크슬램(Two Handed Chokeslam) - 바티스타


바티스타가 에볼루션에서 이른바 '말없는 덩치'로 활약할 때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상대의 목을 두 손으로 잡고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쳐버리는 기술로,
이때의 임팩트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지요. 지금보다 몸이야 좀 왜소합니다만, 근육이 정말 옹골차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이때는 정말 데몬(Demon)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사람이었지요. 지금이야 후덜스타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어쨌거나 확실하게 상대를 내팽개쳐 버리는 모습에 자비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바티스타가 데뷔 초기엔 목사 기믹으로 나왔던 디본 더들리의 보디가드였던가...
자신을 부려먹으면서 돈을 수금했던 디본 더들리에서 복수를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바티스타는 에볼루션 때의 말없는 덩치 기믹이 좀 간지라능!! 머리카락은 꼭 있어야 한다능!!!
# by | 2008/10/24 21:58 | ▶WWE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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