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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픽스 파워밤(Crucifix Powerbomb) - 모데카이

피폭자 : 하드코어 할리



나름 계획적인 데뷔 - 나름 푸쉬 - 산하단체 좌천(...) - 방출 - 다시 ECW 복귀 - 또다시 산하단체 좌천...

이라는 나름 우여곡절많은 세월을 보낸, 케빈 쏜의 예전 기믹인 모데카이가 썼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스캇 홀의 아웃사이더즈 엣지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파워밤처럼 들어올린 다음에 상대의 양 겨드랑이 밑에 양팔을 집어넣고 그대로 던져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나름 모데카이 기믹 때도 언더테이커랑 대립을 시키려고 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맨처음에 봤을 때는 하얀 언더테이커라는 느낌이었는데, 관중 반응도 없고 경기력도 영 그래서..[...]

인터뷰에서 에디 게레로에게 시비도 걸고 했었지만, 결국 이 기믹은 2005년 7월에 폐기처분되었고

모데카이는 산하단체로 내려가 있다가 결국 방출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ECW가 만들어진 다음에 뱀파이어 기믹인 케빈 쏜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이것도 영 반응이 안 좋아서 다시 산하단체 좌천...[...] 에이, 몰라요. 사실 케빈 쏜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어쨌거나 언더테이커의 대립각이 세워질 수도 있었는데, 역시 케인 정도의 기량이 아니라면 이것은 무리겠지요.[..]

by 크르 | 2008/10/25 09:09 | ▶WWE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10/25 09:34
뱀파이어 기믹은 정말 좋아했는대 말이죠. ㄱ -. . .

. . .쏜씨 라면뭐먹을라우? [.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3
신라면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25 10:43
....내가 본 모데카이로서의 마지막 모습은 백 스테이지에서 '천벌이 내릴것이다!'라는 식으로 삿대질 하며 외치던 장면이었는데.....크흑!!

....잠깐; 설마 그것도 삿대질의 저주!?(...)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3
이십오 님이 삿대질의 저주는 사라졌다고 공언했는데..생각해보니 시기가 잘 맞을지도..
Commented by NosNam at 2008/10/25 11:32
정작 더 안습인건 케빈 쏜이 뱀파이어 기믹으로 활약할때 주목받는건 오히려 케빈 쏜이 아닌 그의 매니저였던 에리얼이였죠. 에리얼이 매니저직을 그만두자마자 급버로우크리..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3
으아아아유ㅠㅠ
Commented by c4 at 2008/10/25 13:56
등장씬은 좀 멋있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4
나름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25 19:20
하드코어 할리가 일부러 기술접수 안해줘서 경기력에 문제가 있으니 산하단체로 보내자 라는 말이 나왔다는 풍문이 있지요..


왠지 할리 성깔보면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4
설득력있군요.['..]
Commented by 우르 at 2008/10/25 21:37
그나저나 용케도 모데카이를 구하셨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4
옛날 영상을 구했는데 우연히..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26 02:38
저렇게 보니 정말 안습의 역사로군요..;; 이제는 그저 추억거리일뿐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4
그렇지요. 이제 추억..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0/26 15:45
그냥 아웃사이더 에지랑 별다른 차이가 없군요 만약에 WWE로 돌아오면 그동안의 캐릭터로 봐서는 분명히 정상적인 캐릭터는 안 잡을것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6 22:34
그것 또한 안습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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