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5일
크루시픽스 파워밤(Crucifix Powerbomb) - 모데카이


나름 계획적인 데뷔 - 나름 푸쉬 - 산하단체 좌천(...) - 방출 - 다시 ECW 복귀 - 또다시 산하단체 좌천...
이라는 나름 우여곡절많은 세월을 보낸, 케빈 쏜의 예전 기믹인 모데카이가 썼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스캇 홀의 아웃사이더즈 엣지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파워밤처럼 들어올린 다음에 상대의 양 겨드랑이 밑에 양팔을 집어넣고 그대로 던져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나름 모데카이 기믹 때도 언더테이커랑 대립을 시키려고 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맨처음에 봤을 때는 하얀 언더테이커라는 느낌이었는데, 관중 반응도 없고 경기력도 영 그래서..[...]
인터뷰에서 에디 게레로에게 시비도 걸고 했었지만, 결국 이 기믹은 2005년 7월에 폐기처분되었고
모데카이는 산하단체로 내려가 있다가 결국 방출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ECW가 만들어진 다음에 뱀파이어 기믹인 케빈 쏜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이것도 영 반응이 안 좋아서 다시 산하단체 좌천...[...] 에이, 몰라요. 사실 케빈 쏜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어쨌거나 언더테이커의 대립각이 세워질 수도 있었는데, 역시 케인 정도의 기량이 아니라면 이것은 무리겠지요.[..]
# by | 2008/10/25 09:09 | ▶WWE | 트랙백 | 덧글(16)









. . .쏜씨 라면뭐먹을라우? [. . .]
....잠깐; 설마 그것도 삿대질의 저주!?(...)
왠지 할리 성깔보면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