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7일
스프링보드 센턴 밤 → 라이언설트(Springboard Senton Bomb → Lionsault) - 제프 하디


제프 하디가 형인 맷 하디와 함께 OMEGA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할 때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날아다녔던 모습이 보여서 무언가 눈물짓게 만드는군요. 이때는 진짜 가늘었구나..[....]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에이프런에서 점프 후 센턴 밤을 작렬시킨 후에
그대로 반대편 로프로 달려가 로프로 반동을 얻어 연속적으로 문설트를 작렬시키는 기술입니다.
어쨌거나 이때도 물론 450 스플래쉬를 깔끔하게 사용하지는 못했지만(데뷔 초기엔 거의 니 드롭-_-)
이 기술 만큼은 확실하게 깔끔하게 썼네요. 으음, 지금 이렇게 사용하라는 것은 좀 무리겠지요.
어쨌거나 젊었던 시절의 하디 보이즈를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던 경기였습니다.
워낙 오메가 시절의 경기가 찾기가 힘들어서 다른 것을 구하진 못했지만, 이것 만으로도
하디 보이즈가 인디에서는 어땠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물론 흑역사 ROH는 삭제합시다.(이건 제프에게만...)
제프 하디는 지금 팬들의 인기 때문에 푸쉬를 받고 있는데, 이제는 좀 성실해져서 WWE 고위층에게 어필을 했으면 좋겠어요.
팬들의 반응도 좋고 나름 경기력도 원숙해지는 과정인데, 그놈의 성실성 때문에 어필을 못하고 있으니..[..]
# by | 2008/10/27 08:5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1)









저것이 젊음!(?)
성실성만 좋았더라면. .하고 정말 생각은 들더군요. ㅠ
"넌 좀 더 레슬링에 집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