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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보드 센턴 밤 → 라이언설트(Springboard Senton Bomb → Lionsault) - 제프 하디

피폭자 : 관심없는 사람.



제프 하디가 형인 맷 하디와 함께 OMEGA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할 때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날아다녔던 모습이 보여서 무언가 눈물짓게 만드는군요. 이때는 진짜 가늘었구나..[....]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에이프런에서 점프 후 센턴 밤을 작렬시킨 후에

그대로 반대편 로프로 달려가 로프로 반동을 얻어 연속적으로 문설트를 작렬시키는 기술입니다.


어쨌거나 이때도 물론 450 스플래쉬를 깔끔하게 사용하지는 못했지만(데뷔 초기엔 거의 니 드롭-_-)

이 기술 만큼은 확실하게 깔끔하게 썼네요. 으음, 지금 이렇게 사용하라는 것은 좀 무리겠지요.


어쨌거나 젊었던 시절의 하디 보이즈를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던 경기였습니다.

워낙 오메가 시절의 경기가 찾기가 힘들어서 다른 것을 구하진 못했지만, 이것 만으로도

하디 보이즈가 인디에서는 어땠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물론 흑역사 ROH는 삭제합시다.(이건 제프에게만...)


제프 하디는 지금 팬들의 인기 때문에 푸쉬를 받고 있는데, 이제는 좀 성실해져서 WWE 고위층에게 어필을 했으면 좋겠어요.

팬들의 반응도 좋고 나름 경기력도 원숙해지는 과정인데, 그놈의 성실성 때문에 어필을 못하고 있으니..[..]

by 크르 | 2008/10/27 08:5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27 11:39
지....진짜 가늘었구나!

저것이 젊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8 11:24
으허어어어유ㅠㅠㅠ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27 18:13
최근 또 지각을 하고 있다도해서 불안해 집니다.. 형의 반만이라도 성실했으면 진작에 벨트 한번 따냈을 것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8 11:24
그러게 말이에요; 그런데 사실 공중기 피니쉬를 갖고 있는 사람은 한계가 좀 있다고 생각해서..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10/27 19:54
음. .팬츠봐서는 허리케인선수 인거같군요 ; 아니. .마이크 메버릭선수인가(. . .)

성실성만 좋았더라면. .하고 정말 생각은 들더군요. 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8 11:24
그놈의 성실함이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0/27 22:54
방송경기 링위에서 삼치형한테도 지적당했다는 성실함.....

"넌 좀 더 레슬링에 집중해야한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8 11:24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28 00:35
제프! 제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28 11:24
제프!!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0/28 22:12
요즘의 헌터가 성실성 얘기 할 정도면 심각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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