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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팀 크루시픽스 파워밤(Double Team Crucifix Powerbomb)

백시트 보이즈T-기믹(T-Gimmick)


크루시픽스 파워밤을 두 사람이 시전하는 형태로, 피폭자의 겨드랑이 아래쪽을

각각 두 사람이 하나찍 잡아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피폭자를 매트에 찍어버리는 기술이지요.


크루시픽스(Crucifix)는 십자가를 뜻하는 말로, 확실히 상대방을 들어올린 모습이 십자가를 닮아서 이런 이름을 붙인 듯 합니다.


어쨌거나, 두명이서 사용하기 때문에, 한명이 사용하는 크루시픽스 파워밤보다 낙차가 높으며 던지는 각도에 따라서

상대를 충분히 고각으로도 찍을 수 있는 기술이지요. 이런 점에서 백시트 보이즈는 정말 위험하게 쓴 듯 합니다.


원조에 대해선 WCW와 TNA 등에서 활동하던 해리스 브라더스. 상대를 들어올리는 모션이 위 GIF의 형태와는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아쉽게도 GIF는 못 구했습니다) 어쨌거나 해리스 브라더스가 원조라고 봐도 될 듯 하네요.

지미나이 H 밤(H-Bomb)


잠시 반짝하더니 곧장 사라져버린 추억속의 태그팀(누군가의 추억 속엔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지미나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지미나이는 맨처음에 데뷔할 때에 자기들 피니쉬 3종 세트를 다 쓰더니, 다음에는 어느샌가 사라져있더군요.[...]


어쨌거나 이 장면에선 낙차가 좀 작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위력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by 크르 | 2008/10/28 11:51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0/28 12:21
T-기믹은 처음봤을때 경악했었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28
들어올리는 높이와 각도가 장난이 아니었죠-
Commented by 우르 at 2008/10/28 15:58
지미나이는 뭘하고 있을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29
어디 인디단체에서 활동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0/28 16:01
지미나이는 정말 뜬금없이 등장해서 뜬금없이 사라졌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0
정말 그랬었지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0/28 16:29
제추억속에는 없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1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영웅쉐인 at 2008/10/28 22:41
그런데로 멋진 선수들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헷갈리긴 헷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1
저에게 있어선 아닙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10/28 23:09
지미나이는 짝퉁골벅 두마리(...) 말고는 머리속에 뭐가 남은게 없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1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어윈 at 2008/10/29 01:44
어익후...........스팽키 지못미;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1
저때는 켄드릭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NosNam at 2008/10/30 08:15
전자팀은 이젠 다신 못보고..

어쩌면 후자팀도 이젠 다시 못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0/30 11:31
활동은 해도 저희 자료 속에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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