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봄버(アックスボンバ) - 오오모리 타카오 ▶JAPAN

피폭자 : 나카니시 마나부



현재는 레슬링 활동을 잠시 중지하고 쉬고 있는 오오모리 타카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헐크 호건 영감이 일본에서 활동하던 때에 스턴 한센의 웨스턴 래리어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베낀 기술로

일반 래리어트와의 차이점은, 자신의 팔을 'ㄴ'자로 만들어서 상대를 가격한다는 것이지요.


본래 호건 영감은 액스 블로우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웨스턴 래리어트와 똑같은 모션으로 사용했지만

여러가지로 찔렸는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현재의 상태로 개량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안토니오 이노키를 실신시켜버릴 정도의 위력으로(물론 이것도 각본이긴 했습니다만-_-)

강력한 피니쉬의 위상을 갖게 된 기술이지요. 물론 북미 쪽에선 그냥 크로스라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오오모리 타카오의 액스 봄버는 박력넘치는 목소리로 "액스~~ 봄버!!!"하고 외치면서 상대를 가격할 때도 있고,

또 억지로 우겨넣는 맛이 은근히 착착 감기는지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호건 영감의 늘어지는 목소리와는 비교할 수 없지요.


어쨌거나 다시 레슬링 무대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었던건지...으으으음.

덧글

  • Ballin 2008/10/30 23:30 # 삭제

    원조를 뛰어넘은 기술!(..)
  • 크르 2008/10/31 23:11 #

    으허허허허;;;
  • 앰비언트 2008/10/30 23:30 #

    프리미엄에서 했던 마지막 경기가 꽤 좋아서 더욱더 아쉬움이 남더군요
  • 크르 2008/10/31 23:11 #

    다시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아키라 2008/10/30 23:32 #

    제가 알기로 원래 엑스봄버라는건 목이 아니라 코와 입 사이를 가격하는 기술이었다고 누구한테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팔뚝으로 저기 친다는건 그냥 얼굴을 갈겨버린다는 소리로군요[..]
  • 크르 2008/10/30 23:33 #

    원래 인중을 가격하는 기술이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위험성 문제로 결국 래리어트화 되었습니다.[..]
  • 아키라 2008/10/30 23:39 #

    엇, 들은 말이 맞았군요[..]
  • 우르 2008/10/30 23:46 #

    억지로 우겨넣는 맛이 있는 기술이죠(응?)
  • 크르 2008/10/31 23:12 #

    우악스런 모습이 최고!
  • 810도 스플래쉬 2008/10/31 00:33 # 삭제

    솔직히 전 일반 래리어트와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 크르 2008/10/31 23:12 #

    똑같습니다.[..]
  • 공국진 2008/10/31 09:20 #

    쵸....쵸슈와 크로스 카운터를!
  • 크르 2008/10/31 23:12 #

    하지만 오오모리의 승리!
  • 옆집 아저씨 2008/10/31 22:27 # 삭제

    임팩트 직전에 들어주는 오른발이 좀더 임팩트감있게 보이는군요
  • 크르 2008/10/31 23:12 #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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