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친 뮤직(Sweet Chin Music) - 숀 마이클스 ▶WWE

피폭자 : 릭 플레어



'HBK(The Heartbreak Kid)' 숀 마이클스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머리나 가슴팍에 강력한 옆차기를 날리는 기술로, 상당히 간단한 모션이지만

숀 마이클스는 베테랑다운 원숙함으로 이 기술을 적재적소에서 잘 활용하여 현재의 위상을 만들어냈지요.


그동안의 숀 마이클스의 노력 때문에 이 기술은 WWE에서 급성장하여(초기만 해도 그냥 강기술이었는데)

어지간한 미들카더들은 경기 초반에 이것 한방만 맞아도 그냥 넉아웃되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왠지는 모르지만, 코너 구석에서 발을 구르면서 사용하는 스윗 친 뮤직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발을 구르는 스윗 친 뮤직만 모아서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숀 마이클스하면 링 구석에서 발을 구르면서 머리를 흔들고, 스텝을 밟은 다음에 상대를 가격하는 모습이 멋지지요.

관객의 반응을 확실히 이끌어낸다고 해야하나...WWE 레슬러들 중에선 큰 체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오히려 작다고 봐야..)

이렇게 강자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지요. 물론 초기 때는 놈팽이의 이미지였지만..[....]


어쨌거나 저 발을 구르는 모션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무언가 관중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관람하면서도 저 발구름에 호흡을 맞추게 되어요. 그냥 화면으로 봐도 이런데 실제 경기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쨌거나 결론 - 요즘은 반격이나 기습용으로만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겁니다.[..]

덧글

  • 콜드 2008/10/31 08:53 #

    피폭자도 흥을 맞춰야지 된다는 게 중요포인트 ^^
  • 크르 2008/11/01 08:29 #

    별로 흥을 맞출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 공국진 2008/10/31 09:23 #

    발구르기로 일으키는 것은 역시 매력이지^^
  • 크르 2008/11/01 08:29 #

    아하하하하;; 진동!! 진동!!
  • 아키라 2008/10/31 10:10 #

    아아아 발구르기는 최고에요 ㅠ_ㅠ
  • 크르 2008/11/01 08:29 #

    정말 최고의 퍼포먼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츤키 2008/10/31 11:36 #

    피폭자 릭플레이어인게 두개군요... 아 릭 은퇴할때 마지막으로 발 구르며 말하던게 너무 떠오르네요 ㅠㅠ

    그때 스윗 친 뮤직이 3번(기습하나 발구름 둘)이 들어가는 명 경기였는데 말이죠 ㅠㅠ
  • 크르 2008/11/01 08:29 #

    레슬매니아 보정도 붙어있고...
  • 옆집 아저씨 2008/10/31 22:22 # 삭제

    숀이 발을 구르면 저도 외칩니다 원~! 투~!! 쓰리~!! 포~!!
  • 크르 2008/11/01 08:29 #

    아하하하하;;
  • c4 2008/10/31 23:34 # 삭제

    아아... 정말 발구르기할때는 너무 좋아요
  • 크르 2008/11/01 08:30 #

    정말 매력적입니다.
  • 810도 스플래쉬 2008/11/01 00:56 # 삭제

    설마 무릎에 부담이 가서 그런 것은 아닐테고..[...] 저런식으로 깔끔하게 들어가는건 요즘 진짜 보기 힘드네요..;;
  • 크르 2008/11/01 08:30 #

    요즘은 대부분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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