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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클 데스(スイクルデス) - 사이토 아키토시

피폭자 : 미사와 미츠하루



프로레슬링 NOAH에서 '사신(死神)'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이토 아키토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점프하여 상대의 후두부를 차버리는 연수베기(=엔즈이기리)로, 110kg의 몸무게와는 다르게

은근히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참 놀라운 기술이지요. 110kg이니 만큼 묵직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이토 아키토시의 최강기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경기를 이 기술로 끝낼 만큼 애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기술명의 스이클 데스는 '사신의 낫'이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여러 인터넷 등지에서 이 기술을

'스윙클 데스'라고 표기하고는 있는데, '낫'이 영어로 시클(Sickle)임을 고려할 때 저렇게 표기하는 것이 더 맞을 듯.


이라고 짐작- 혹은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것을 지멋대로 읽는 일본 해설자들의 문제죠.[....]

어쨌거나 묵직한 맛이 참 보기 좋은 기술입니다. 마지막 GIF는...으으으으음.[...]

by 크르 | 2008/10/31 23:34 | ▶JAPAN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Emsorl at 2008/10/31 23:39
이 기술을 마무리로 쓰는 모습은 Bad News Brown 뒤로 오랜만에 봅니다(브라운은 발 하나만 가슴에 올리고 핀폴 들어갔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3
이노키 시절만 해도 정말 강력한 기술이었는데...
Commented by 우르 at 2008/11/01 00:07
묵직한 맛이 일품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3
역시 묵직한 맛이 매력이죠!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01 00:34
정말 강력합니다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3
하지만 사이토 아키토시는 참 애매한 위치라...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01 01:11
역시 무게감이란 요소는 기술의 설득력을 극한으로 올려주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3
으허허허허;;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01 09:11
....맨 위의 장면은 잘못보면 '사이토가 이겼는데 비겁한 기습을 노리는 사장! 하지만 사이토는 이것을 눈치채고 독무로 움직임을 멈추게 한 후 한 방!!'으로 보이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3
더헉!![..]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01 15:27
정말 묵직한것이 일품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1 18:44
역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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