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스이클 데스(スイクルデス) - 사이토 아키토시


프로레슬링 NOAH에서 '사신(死神)'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이토 아키토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점프하여 상대의 후두부를 차버리는 연수베기(=엔즈이기리)로, 110kg의 몸무게와는 다르게
은근히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참 놀라운 기술이지요. 110kg이니 만큼 묵직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이토 아키토시의 최강기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경기를 이 기술로 끝낼 만큼 애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기술명의 스이클 데스는 '사신의 낫'이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여러 인터넷 등지에서 이 기술을
'스윙클 데스'라고 표기하고는 있는데, '낫'이 영어로 시클(Sickle)임을 고려할 때 저렇게 표기하는 것이 더 맞을 듯.
이라고 짐작- 혹은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것을 지멋대로 읽는 일본 해설자들의 문제죠.[....]


# by | 2008/10/31 23:34 | ▶JAPAN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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