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1일
세이빈 엣지(Sabin Edge) - 크리스 세이빈


현재 TNA에서 알렉스 쉘리와 모터 시티 머신건즈라는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세이빈의 기술입니다.
본래 어지간히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볼 수 없었던 기술로(즉 PPV 전용기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끼운 후 파워밤처럼 들어올려 상대의 겨드랑이에 양쪽 팔을 집어넣고
그대로 코너 쪽으로 달려가면서 상대를 턴버클로 던져버리는 기술입니다. 아웃사이더즈 엣지를 턴버클로 시전하는 것이지요.
역시 스캇 홀의 위상 때문인지 이 기술에 '엣지'라는 명칭을 붙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경기에서만 시전되던 기술이었지만, 모터 시티 머신건즈 결성 후
중요한 경기에서건 어디서건 간에 볼 수 없다가, 정말 간만에 볼 수 있었던 기술이라 GIF를 만들게 되었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크레이들 쇼크도 터졌으니, 이제 나름 푸쉬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생각도 하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TNA 고위층에게 좀 찍혔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그런 기미가 있더군요.
그래도 팬들의 호응은 제일 높은 축에 속하니, 과연 어떻게 될지는 계속 두고봐야 알 듯 합니다.
# by | 2008/11/01 19:2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그러고보니 저 시합 들어있던 CD 3 영상....날짜를 착각해서 클박에서 다운도 못받고 지나가버렸지^^;
(털썩...)
확실히 좀 건방지긴 했지만 그렇게 묻어버리기엔 이미 실력과 인기가 너무 좋지요..
이번엔 잘됬으면하내요
개인적으론 두 팀을 갈라서 싱글로 퓨드를 맺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역시 현실성 없는 얘기지요.
ROH 포럼에서 듣자하니 TNA측에서 MCMG 차출을 거부하고 LAX를 보냈다는데, 이는 새로운 푸쉬를 줄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LAX는 자신들이 갈라지는 스토리에 엄청난 불만을 가져서 스스로 해고를 요청했다는 루머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