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2일
바티스타 밤(Batista Bomb) - 바티스타


이번에 사이버 선데이에서 벨트보관함(...)이었던 크리스 제리코에게 타이틀을 가져온 바티스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지금이야 심각히 안습화된 모습으로 인해 '후덜 밤'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기술입니다만,
'데몬'이라든지 '애니멀'로 불리던 그야말로 '짐승스타'(....) 일 때의 모습은 정말 파워풀했지요.
무언가 싯아웃 파워밤의 정석적인 시전은 아닙니다만(근육질 특유의 유연성 부족이라고 해야하나...)
특유의 힘으로 어떠한 결점이라도 전부 커버해버릴 수 있던 모습을 보면, 지금이랑 너무 비교가 되어서 슬프더군요.[..]
역시 바티스타의 전성기는 에볼루션 해체 후의 HHH와 대립이 정말 최전성기였죠. 아아,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뛰네요.
역시 계약서 뽀개버리고 트리플 엣찌에게 파워밤을 날리는 장면은 두고 두고 남을 명장면입니다ㅠㅠㅠㅠ



# by | 2008/11/02 22:40 | ▶WWE | 트랙백 | 덧글(25)









상대 들어서 휘청휘청거리면 제가 다 눈물이 나요ㅠ
WWE도 어서 스테이블의 매력을 다시 깨달아 줬으면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