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3일
리버스 인디언 데스록 위드 후지와라 암바(Reverse Indian Deathlock with Fujiwara Armbar) - 브라이언 다니엘슨


일본에서 열린 ROH 흥행에서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보여준 기술입니다.
맨처음에 리버스 인디언 데스록을 걸고, 식클 홀드를 시도하던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나이젤 맥기니스가 사이드 헤드록 비슷한 형식으로(그냥 쉽게 말하면 목조르기이지만) 반격하자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목조르기를 빠져나오면서 상대의 팔을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머리로 상대의 등을 눌러 후지와라 암바를 시전했지요.
이렇게 해서 다리에 지속적으로 타격을 주면서, 팔과 어깨에까지 데미지를 입게 만드는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기술을 쓰는 사람은 브라이언 다니엘슨 밖에 못 봤거든요. 혹시 루챠 쪽의 쟈베에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마 이런 형식은 없을 겁니다. 무언가 반격으로 들어간 것에서 대박이 나온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어쨌거나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센스도 좀 천부적인 듯 합니다. 특유의 캐치 레슬링 센스라고 해야하나...
NOAH에서는 KENTA와 마루후지의 덤으로 벨트 보관함이 잠시 되었었지만(이건 좀 짜증나는 일-_-)
북미 인디에서는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건 당당히 말할 수 있음.
# by | 2008/11/03 09:0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어쩌면 즉흥적으로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선했어!
으음. 역시 나이젤 맥기시나랄까요. 시나처럼 태그팀 매치는 져도 타이틀 매치만 되면 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