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임플런트 DDT(Implant DDT) - 크리스챤


크리스챤에 WWF에서 데뷔한 후 갱그럴의 밑에 있을 때부터 사용했었던 기술입니다.
상대의 타이즈를 잡고 들어올려 더욱 각도를 높인 DDT로, 통상의 DDT보다 위험을 더욱 극대화시킨 기술이지요.
과거에 갱그럴이 임페일러(Impaler)라는 이름으로 사용했었고, 그 후 갱그럴의 밑에 있었던 엣지와 크리스챤도
간간히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서 WWF의 링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늘어나게 된 기술입니다.
엣지는 이후 이 기술을 엣지쿠션(Edgecution)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피니쉬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크리스챤도 임페일러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한 적도 있었지요. 물론 임페일러라는 이름은
한때 언프리티어에도 붙이기도 했었고, 또 인버티드 DDT에서도 붙이기도 해서 총 세가지 기술에 임페일러라는 이름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냥 인버티드 DDT만 임페일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어쨌거나 WWE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나날이 각도가 낮아지는 엣지쿠션에 비해(갱그럴은 이미 개쪽)
계속해서 자신의 고유한 각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냥 크리스챤쿠션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
라는 시덥잖은 농담도 할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으으음, 이쪽은 접수자가 AJ라서 그런가...[....]
어쨌거나 TNA로 간 이후에는 스피어도 종종 쓰고 이 기술도 종종 쓰는데, 자신의 친한 친구인 엣지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TNA에서도 이 기술을 피니쉬로 사용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역시 무리겠지요.
# by | 2008/11/06 09:16 | ▶북미인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 스 스톰크리스챤의 임플란트 DDT. 크리스챤이 WWE에서도 계속 사용해오던 기술입니다. 에지의 에지쿠션과 동일한 기술입니다..만, 각도를 보면 아닌 듯 싶죠;;;아무튼, 크르님의 포스팅을 보고 아 AJ라서 고각 접수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제임스 스톰에게 쓰는 걸 보니, 이 쪽도 고각 접수더군요. 오오..? 싶다가 생각해보니 제임스 스톰도 접수에는 일가견이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