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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 리프티드 사이드 슬램(Waist-lifted side slam)

리키오 타케시무쌍(無双)


한손으로는 상대의 허벅지를 감싸고, 한손으로는 상대의 허리를 감아 올려 그대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통상의 사이드 슬램보다 상대를 더 높이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낙차가 높아져 더 큰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기술이지요.


원조는 일본의 메이져 단체 NOAH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키오 타케시. 경기력이 어쩌네 등등의 말이 많아도

이 기술 하나로도 충분히 NOAH에서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이 기술의 임팩트는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천하무쌍(天下無双)이라는 기술도 만들긴 했는데 무쌍보다 낙차가 더 작아서 더 약해보인다는 슬픈 이야기가...

by 크르 | 2008/11/06 09:35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06 09:47
강하게 내리치는건 좋은데 뭔가 이름이 거창하군요[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2
무쌍! 무려 무쌍!!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06 10:29
이걸로 코바시를 잡을 때가 전성기였지.....
(먼 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2
그 시절은 엄청 오래 전..
Commented by axe at 2008/11/06 18:02
어찌 기량은 점점 줄어드는지 노아 헤비급 막장화의 1등공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2
역시 그렇지요. 허허허허...
Commented by 아무개신 at 2008/11/06 20:52
노아 헤비급 챔프 일때가 좋았던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4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영웅쉐인 at 2008/11/06 21:46
하지만 이펙트는 사이드 슬램이 나을 것 같은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4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06 21:48
갈 수록 뭐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4
그냥 웃지요.
Commented by NosNam at 2008/11/06 22:34
국진님의 댓글을 잇자면.. 미사장님의 "싱글 타이틀 매치에 도전할경우 승률 100%" 기록도 깨었었지요. (...)


저때까지만 해도 진짜 초기대주였는데.. 올해 모리시마와의 GHC 챔피언쉽..........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5
..................모리시마와의 경기는..
Commented by Ballin at 2008/11/06 22:47
모리시마와 리키오의 경기는 문설트 썼다는 그 경기인가요?

문설트 썼다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문설트도 이뭐고 경기도 이뭐(...)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5
그래도 썼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긴 합니다만, 경기의 수준이..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07 00:33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저 기술하나만으로는 봐줄 수 없는 단계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08 08:45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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