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Christo) - 게일 킴 ▶WWE

피폭자 : 빅토리아


어썸 콩이 나오기 전까지 TNA 넉아웃의 최강자 중 한명이었고, 현재는 TNA를 나와

다시 WWE에서 활동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솔솔 풍겨져나오고 있는 선수인 게일 킴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새틀라이트 헤드시져스 휩의 요령으로 상대를 타고 올라간 후 다리로는 상대의 목을 잡고 양 팔로는 상대의 한쪽 팔을

잡아당겨 꺾는 고난이도의 서브미션 기술이지요. 상대가 양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꼭 십자가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원조 크리스토의 모션은 이게 아니라는 것은

제 예전 포스팅이었던 http://japcho0731.egloos.com/2062810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요.[웃음]


어쨌거나 드래곤 키드 이후로 어느정도 몸이 가볍다 하는 경량급들이 다 사용하게 된 기술로,

일본쪽보다 북미 인디 쪽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는 무브입니다. 일본쪽은 아마 드래곤 키드의 위상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여기서의 포인트는 빅토리아의 접수. 시전자의 양다리는 상대의 목을 조인다기보다는 걸쳐놓는 용도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로는 상대의 팔을 공략하는 암바 기술인데, 이건 뭐 슬리퍼 홀드에 걸린 것도 아니고..[.......]

물론 관중들은 이런 리액션에 더욱 더 많이 반응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만- 어허허허허허.


그래도 WWE는 소수의 레슬링 매니아보다는 다수의 라이트 TV 시청자에 중점을 둬야 하니까 이해합니다. 네.

덧글

  • 공국진 2008/11/07 09:02 #

    역시 이 기술에 걸린 상태에서 쓰러지기도 쉽지 않을것 같아;;
    (쓰러지다가 다칠지도;;)
  • 크르 2008/11/08 08:46 #

    그렇지요;;
  • FREEBird 2008/11/07 09:26 #

    뭐 일본 개그맨 중에서도 이 기술 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받아주는 파트너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개그맨이 그정도하면 잘하는 편이더군요..)
  • 크르 2008/11/08 08:47 #

    아하하하; 연습만 한다면야..
  • HardyV1 2008/11/07 17:12 #

    김병만 씨도 쓰십니다 . (..)
  • 크르 2008/11/08 08:47 #

    그러고보니 그분도..
  • 캬르 2008/11/07 21:35 # 삭제

    왜 사모안 드랍하지 않는거냐
  • 크르 2008/11/08 08:47 #

    넌 왜 혼잣말하냐
  • 우르 2008/11/08 00:16 #

    그나저나 어여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크르 2008/11/08 08:47 #

    게일 킴...과연 나올지 정말 궁금하군요.
  • Ballin 2008/11/08 00:30 # 삭제

    나름 깔끔하게 잘쓰죠 그래도.
  • 크르 2008/11/08 08:47 #

    그렇지요-
  • 810도 스플래쉬 2008/11/08 02:29 # 삭제

    빅토리아.. 저러다 실신하겠군요..;;
  • 크르 2008/11/08 08:47 #

    으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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