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8일
월스 오브 제리코(Walls of Jericho) - 크리스 제리코


현재의 팬티코와는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는(...) 왕년의 통합 챔피언 간지, 크리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다리를 양팔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회전시켜 상대의 허리를 무지막지하게 꺾어버리는 기술로,
현재는 레슬링 무대에서 기본기화가 진행된 기술입니다만, 과거에 아이들이 이 기술을 따라하다가
질식사를 한 사건도 있었을 만큼 위험하기도 한 기술입니다. 사실은 간단한 기술이 아프기는 무진장 아픈 법이죠.
어쨌거나, 역시 크리스 제리코의 것은 고각 간지. 역시 월스 오브 제리코는 저런 고각으로 들어가야지요-
그래도 한때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에게 이 기술을 작렬시키면서 자신의 간지를 폭발시키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의 팬티코는 이 기술을 거의 쓰지도 않고, 이 기술로 탭도 얻지 못하고- 결국 이 기술의 위상을 말하자면
어느새 코드브레이커를 위한 데미지 딜링...이라거나, 무언가 강기술이 터져야 할 때의 시간 때우기 용이라거나...
아니면 피폭자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그러한 기술이 되어버렸군요. 아아아ㅠㅠ 월스 오브 제리코의 고각을 돌려줘ㅠㅠ
어쨌거나 팬티도 계속 보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팬티코의 짧은 다리도 그렇고....으어어어엉.
팬티의 징조는, 역시 머리를 짧게 깎았을 때부터 이미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거나 결과론이죠.[...]

# by | 2008/11/08 08:59 | ▶WWE | 트랙백 | 덧글(30)









아무튼 저 고각은 정말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