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9일
시카고 크랩(Chicago Crab) - 콜트 카바나


현재는 스맥다운! 소속 '스카티 골드맨'이라는 자버로 활동중이지만 현재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인디의 강자이자, CM펑크와 에이스 스틸과의 스테이블인 '세컨드 시티 세인츠'로 유명한 콜트 카바나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누워있는 상대의 다리를 등진 채로 잡은 후 그대로 회전하여 상대의 허리를 꺾어버리는 기술로,
보스턴 크랩을 반대로 시전한 것 같은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인버티드 보스턴 크랩이라고도 불리는 기술이지요.
물론 콜트 카바나는 무언가 강력하긴 한데 롤업맨의 이미지가 강했던지라(......)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는 것은
나름 자버들을 상대할 때 밖에 보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콜트 카바나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실상은 WWE의 자버일 뿐이지!![....] 그나마 같이 위안이 되어주던 푸나키는
어느새 쿵 푸 나키라는 이름으로 MVP에게도 폴을 뺏지 않나(그것도 나름 깔끔하게!!!)
ROH에서 같이 활동하던 동료들은 나름 챔피언쉽도 치르고 그러고 있는데 참 서글프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에이스 스틸보다는 괜찮지 않겠어요. 계속 산하단체에서 뺑뺑이만 치다가 언더테이커의 드루이드 중 한명으로
나온다던지, 도날드 트럼프로 변장하고 나와서 얻어맞기만 했던 에이스 스틸보다야 나름 로스터에도 등록된
콜트 카바나- 아니 이젠 스카티 골드맨-가 훨씬 더 괜찮을 겁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 by | 2008/11/09 09:2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0)









현재 WWE에 개그캐릭이 많은게 문제긴 하겠지만 이렇게 썩힐 선수가 절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