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스플렉스(Japanese Ocean Cyclone Suplex) - 후벤투드 게레라


국내의 레슬링 매니아들에게서 욕을 많이 먹는 선수 탑 3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후벤투드 게레라의 기술입니다.
워낙 이 인간이 일회성으로 베껴쓰는 것이 많아서....도대체 안베낀 기술이 뭐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정도이군요.[..]
어쩄거나 토요타 마나미의 저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스플렉스와 동명의 기술로,
상대를 일렉트릭 체어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양팔을 크로스시킨 후 고정해 뒤로 넘기는 기술이지요.
맨처음에 무대가 TNA라서 카자리안의 백 투 더 퓨쳐를 베낀건가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백 투 더 퓨쳐는
상대의 팔을 크로스시키지 않고 그냥 양팔을 고정시키거든요. 양팔을 고정시킨 일렉트릭 체어 드롭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쨌거나 후비가 따라한 기술들을 말해보자면, 브록 락을 따라한 후비 락이 있고-(네이밍 센스마저...)
키 크러셔를 본딴 911 후비 드라이버도 있고...애초에 후비 드라이버 자체도 미치노쿠 드라이버 II를 따라한 것이지만
이것이야 워낙 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그냥 넘어가고(앞에 말한 것들도 경우에 따라선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긴 합니다만)
너무나도 따라한 것이 티가 나는 것은 바로 쥬시 엘보우이겠죠. 이 무지막지한 피플스 엘보우 짝퉁....
결론은 후비는 까야 제맛. 콩들은 왜 까나요. 후비 먼저 깐 다음에 무언가를 해야지요.[....]
# by | 2008/11/13 09:5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2)









그걸로 따지면 테디뇬이랑 이시모리는(...)
그나저나 비상선녀것도 따라한겁니까!
역시 원조와 짝퉁의 차이인 걸까요?
진상들이 파멸하는 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