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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나이프 파워밤(Jackknife Powerbomb) - 케빈 내쉬

피폭자 : 컨시퀀스 크리드


현재는 WWE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단체인 TNA에서 활동 중인 '빅 섹시' 케빈 내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들어올려서 그대로 던져버리는 파워밤 휩으로

케빈 내쉬의 장신에서 나오는 낙차는 상대를 세게 던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어떤 때는 그냥 놓아버린다는 느낌으로-

강력한 임팩트와 함께 확실한 피니쉬로서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요. 확실히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그동안 계속해서 경기를 뛰지 않다가, MEM이 결성되면서 경기를 많이 뛰더군요. 그전에는 그냥 매니져로 나온다던지

경기를 해봤자 짧은 시간만 링 위에 있고, 나머지는 누군가의 난입으로 방해받는다던지 했는데-

물론 지금도 경기 시간이 그렇게 긴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 나이를 생각해볼 때 지금처럼 활동하는 것도 놀라울 따름이지요.


무언가 MEM이라는 각본이 왠지 괜찮아보이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케빈 내쉬가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스캇 스타이너는 좀..[....]

무언가 '빨간 내쉬'의 공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 경기복이었습니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진짜로 저 나이에 130kg이 넘는 사모아 죠를 들어올렸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일이지요. 허허허허.


거기다가 엄청난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미남이여. 거기다가 왜이리 곱게 늙은 것이여.

진짜로 나이스 미들의 표본을 보여주는 케빈 내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아아아, 진짜 부럽네. 저렇게 늙고 싶군요.[..]

by 크르 | 2008/11/14 08:4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9)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11/14 08:47
정말 멋진 중년.... 하앍....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0
진짜 나이스 미들이라는 말은 케빈 내쉬를 위해 존재하는 말이지요.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11/14 08:49
참 흔한 단어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빅 섹시'는 오직 캐빈 내쉬, 그 뿐.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0
정말 동감합니다.
Commented by 츤키 at 2008/11/14 09:31
진짜 간지나는 중년의 대표 1인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밑의 gif는 혹시 사모아 죠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군요... 세상에 저 나이에.. 역시 대단합니다.

언더횽은 점점 쵸크슬램이나 라스트 라이드나 왠지 위력이 영 떨어진(감상면에서도)감이 없잖아 있는데 내쉬도 마찬가지임에도 임팩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0
으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콜드 at 2008/11/14 09:32
던지기전에 머리 한 번 넘겨주는 간지포스 ㅇㅂㅇ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0
역시 그게 매력이지요. 암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14 09:47
아아아악!! 붉은 내쉬다아아아아아아~~~~(....)

아, 지금의 내쉬를 보면 머리를 다시 길렀다는게 정말 좋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저도 그래요~!!
Commented by axe at 2008/11/14 10:02
빨간 경유형님 하악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정말 무시무시했었습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14 10:07
나이스미들 하아하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하악하악
Commented by FREEBird at 2008/11/14 10:39
레슬러들 주연인 영화 꽤 많던데, 내쉬형님 주인공으로 영화 하나 만들면 어떨까도 싶어요.
중년 나이스 미들의 로맨스 영화라던가... (어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롱기스트 야드에 나오긴 했었지요. 음음.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14 11:25
아아악 빨간내쉬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그때의 충격은 정말..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11/14 13:08
아아. 많이 좋아졌군요. wwe에서 방출당할 그 무렵이라든지. 그때는 참 내쉬도 많이 늙었구나 싶었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으허허허;;
Commented by dceyes at 2008/11/14 16:23
하하하 2미터 고공 자유낙하 파워밤이네요 ;; 암튼 붉은 내쉬는 3배 강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정말 무서웠습니다ㅠㅠ
Commented by 협박 at 2008/11/14 16:53
하악 빨간 내쉬-0- .... 갑자기 안좋은 기억이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1
나는 초살당한 기억이...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14 18:10
" 누구 - " 와는 심하게 다른 느낌이군요 . 술 마셔서 살 장난아니게 부신 분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그 분이야 워낙 타락해서...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14 21:50
3배 더 강력한 빨간 내쉬의 공포로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1/14 22:08
흰머리가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요 흐~~엉~~~ 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흰머리가 아니라 은발 간지라고 생각하면...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14 23:11
미중년의 표본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c4 at 2008/11/14 23:18
게임에서만 보던 빨..빨간내쉬!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바로 그것이죠;
Commented by Ballin at 2008/11/14 23:37
저나이에 죠를!(....)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진짜 놀랍긴 합니다.
Commented by 농약 at 2008/11/15 21:31
정말로 멋지게 늙으신거 같아요 ㅋ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6 10:02
정말 멋있게 늙었어요-_-b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16 23:00
크리드는 완전히 날아가버리네요 죠한테는 고각으로 들어가는듯하고 나이에 비하면 정말 굉장한 선수입니다 미중년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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