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4일
잭나이프 파워밤(Jackknife Powerbomb) - 케빈 내쉬


현재는 WWE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단체인 TNA에서 활동 중인 '빅 섹시' 케빈 내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들어올려서 그대로 던져버리는 파워밤 휩으로
케빈 내쉬의 장신에서 나오는 낙차는 상대를 세게 던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어떤 때는 그냥 놓아버린다는 느낌으로-
강력한 임팩트와 함께 확실한 피니쉬로서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요. 확실히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그동안 계속해서 경기를 뛰지 않다가, MEM이 결성되면서 경기를 많이 뛰더군요. 그전에는 그냥 매니져로 나온다던지
경기를 해봤자 짧은 시간만 링 위에 있고, 나머지는 누군가의 난입으로 방해받는다던지 했는데-
물론 지금도 경기 시간이 그렇게 긴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 나이를 생각해볼 때 지금처럼 활동하는 것도 놀라울 따름이지요.
무언가 MEM이라는 각본이 왠지 괜찮아보이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케빈 내쉬가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스캇 스타이너는 좀..[....]


진짜로 저 나이에 130kg이 넘는 사모아 죠를 들어올렸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일이지요. 허허허허.
거기다가 엄청난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미남이여. 거기다가 왜이리 곱게 늙은 것이여.
진짜로 나이스 미들의 표본을 보여주는 케빈 내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아아아, 진짜 부럽네. 저렇게 늙고 싶군요.[..]
# by | 2008/11/14 08:4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9)









언더횽은 점점 쵸크슬램이나 라스트 라이드나 왠지 위력이 영 떨어진(감상면에서도)감이 없잖아 있는데 내쉬도 마찬가지임에도 임팩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지금의 내쉬를 보면 머리를 다시 길렀다는게 정말 좋아^^~
중년 나이스 미들의 로맨스 영화라던가...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