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더블 치킨윙 파일드라이버(Double Chickenwing Piledriver) - 크리스 세이빈


크리스 세이빈이 BCW에 데뷔했을 때부터 사용하다가, TNA로 옮긴 이후로는 봉인한 궁극의 봉인기입니다.
상대의 양팔을 치킨윙으로 고정한 다음에 파일드라이버의 요령으로 들어올려 찍어버리는 기술이지요.
본래 더블 치킨윙 파일드라이버라고 하면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를 가리킨다고 목탑이 말한 것 같은데
그냥 치킨윙 파일드라이버라고 적으려니, 진짜로 한쪽팔만 치킨윙으로 고정한 다음에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이 있더군요.(드래곤 게이트의 호리구치 겐키) 그래서 결국 더블 치킨윙 파일드라이버로 적었다는 이야기.
적어도 제 블로그에선(....)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와 더블 치킨윙 파일드라이버를 따로 구분하겠습니다만
북미 쪽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는 않는 모양이에요. 아니면 이 기술을 전부 치킨윙 파일드라이버라고 말하던가...
어쨌거나 옛날에 이 기술을 구하려고 진짜 발버둥을 쳤던 기억이 있는데,
한번 구하고나니 별 신경을 안 써도 쓰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물론 사용빈도야 엄청 적습니다만....
그래도 어쨌거나 GIF 재료용으로 작정하고 찾을 때 더욱 찾기 힘들다는 진리를 확인시켜준 기술입니다.[...]
어쨌거나 퓨쳐 쇼크와 함께 현재는 볼 수 없는 기술이네요. 인디에서 뛸 때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TNA에서 푸쉬 예정인지 인디단체 출연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ROH 출연이 LAX로 교체)
아마 이 기술을 볼 확률은 더 낮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으으음, 그런데 푸쉬를 받는다면 이게 더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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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17 21:4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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