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
다이아몬드 커터(Diamond Cutter) - DDP


한때는 WCW에서 약간 과장때려서(...) 헐크 호건에 필적할만한 인기를 얻었었지만, WWE에 들어온 이후로는
참 뭣같은 기믹들만 받게 되어서 결국 버로우를 타게 되었던 다이아몬드 달러스 페이지의 유명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목을 등진채로 잡아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앞으로 누워서 상대의 목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쟈니 에이스의 에이스 크러셔로 유명한 기술이지요. 이후에 DDP는 이 기술을 쟈니 에이스의 양해를 얻고 사용하게 되었고
때문에 북미 쪽에서는 DDP 때문에 이 기술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지요. 확실히 기습적으로 시전할 수도 있으면서
시각적 효과도 충분하고 기술의 위력도 강한 팔방미인형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건간에 WCW에서는 DDP가 진짜 간지였는데, WWE로 오면서 정말 망가져가지고 참 슬펐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는 WCW를 아마 i-TV에서 처음 접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일 처음 봤을 때에 기억나는 장면은 스팅이 관 속에서인가 튀어나오는 장면이었지요.[...]
어쨌거나 이때만 해도 진짜 간지남이었는데...나름 골벅이랑 대립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 by | 2008/11/18 08:13 | ▶WWE | 트랙백 | 덧글(37)









그땐 정말 멋졌죠. 아무리 파워와 스킬에서 밀려도 말빨과 간지로 맞서는 쾌남. ^^
나중에는 무슨 요가선생처럼 나오면서
"That's good thing~That's a bad thing~"하면서 다니는데 참....
저도 WCW는 친척집 i-TV로 봤었죠.
제일 처음 본 장면이 브렛의 nWo 합류였던가 그랬던 걸로...;;;
언더랑 대립은 좋았는데 기믹이;;;
(으헝!)
만약에 혼잣말이 아니라면 반말일텐데, 그 경우에도 예의는 좀 지켜주시길.
어쨌거나.. 또 오랜만에 DDT보네요... WWE와서 참.. 안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