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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커터(Diamond Cutter) - DDP

피폭자 : 부커T


한때는 WCW에서 약간 과장때려서(...) 헐크 호건에 필적할만한 인기를 얻었었지만, WWE에 들어온 이후로는

참 뭣같은 기믹들만 받게 되어서 결국 버로우를 타게 되었던 다이아몬드 달러스 페이지의 유명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목을 등진채로 잡아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앞으로 누워서 상대의 목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쟈니 에이스의 에이스 크러셔로 유명한 기술이지요. 이후에 DDP는 이 기술을 쟈니 에이스의 양해를 얻고 사용하게 되었고

때문에 북미 쪽에서는 DDP 때문에 이 기술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지요. 확실히 기습적으로 시전할 수도 있으면서

시각적 효과도 충분하고 기술의 위력도 강한 팔방미인형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건간에 WCW에서는 DDP가 진짜 간지였는데, WWE로 오면서 정말 망가져가지고 참 슬펐던 기억이 나는군요.[...]

마쵸맨 랜디 새비지에게 한방. 장외에서도 확실하게 시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이었지요.

저는 WCW를 아마 i-TV에서 처음 접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일 처음 봤을 때에 기억나는 장면은 스팅이 관 속에서인가 튀어나오는 장면이었지요.[...]


어쨌거나 이때만 해도 진짜 간지남이었는데...나름 골벅이랑 대립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간혹 가다가 이렇게 TKO 형식으로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다이아몬드 커터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설붕식 다이아몬드 커터. 그런데 테이블이 안 부셔져서 더욱 아파보여....!!!!

by 크르 | 2008/11/18 08:13 | ▶WWE | 트랙백 | 덧글(37)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11/18 08:17
정말 기믹이 사람 하나 배려놓을 수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해주었던 분....... 쿨럭...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1
으허허허; 그러셨군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11/18 08:22
RKO랑 비슷해보이는군요. 다른 점이라면 RKO는 시전자가 스스로 점프를 한다는 것과 다이아몬드 커터는 그대로 꼳는다는 차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똑같습니다.[..]
Commented by 끄적끄적 at 2008/11/18 08:54
Self High Five~
그땐 정말 멋졌죠. 아무리 파워와 스킬에서 밀려도 말빨과 간지로 맞서는 쾌남.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하지만 WWF에 와서는 정말...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18 09:56
기믹하나로 완전 망가지던남자[..]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보는 이의 눈에서 눈물만 뽑아냈었지요.[..]
Commented by Naglfer at 2008/11/18 10:09
스토커 기믹은 그나마도 양반이었죠.
나중에는 무슨 요가선생처럼 나오면서
"That's good thing~That's a bad thing~"하면서 다니는데 참....

저도 WCW는 친척집 i-TV로 봤었죠.
제일 처음 본 장면이 브렛의 nWo 합류였던가 그랬던 걸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으허허허;;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18 10:14
좀 아쉬웠죠
언더랑 대립은 좋았는데 기믹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간지는 어디로 사라지고...
Commented by texasjack at 2008/11/18 10:27
마지막 테이블 GIF는 너무도 아파보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역시 그렇지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18 10:57
WWE에서의 말기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으헝!)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으허허허엉ㅠㅠㅠ
Commented by 다크스타 at 2008/11/18 12:08
그놈의 스토커 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2
그저 웃음만 던질 뿐...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18 12:20
하아 정말 WWE와서는눈물이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3
기믹 하나가 사람을 망치더군요.
Commented by 란스 at 2008/11/18 12:36
아 국내 왔었을때 한번 봤었어야 ㅠ_ㅠ (생각해보니 그때 스팅에 ddp에 레이븐에 못간것이 천추의 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3
저도 못간 것이 한입니다.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11/18 12:48
그놈의 부커진...ㄱ-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3
지금도 별로...
Commented by 바시 at 2008/11/18 17:53
마지막꺼는 어유(...)진짜로 아프겠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혼잣말은 다른 곳에서 하시죠.

만약에 혼잣말이 아니라면 반말일텐데, 그 경우에도 예의는 좀 지켜주시길.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18 18:01
저런 간지가 기믹하나로 그렇게 망가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18 19:31
마지막거는 정말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아파보입니다.
Commented by c4 at 2008/11/18 22:53
마지막거는.... 등짝이 박살날 것 같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그렇군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8/11/18 23:29
하아...스토커 기믹 안습.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허허허허..
Commented by SePia at 2008/11/19 03:55
원래... 안부서지면 그 충격이 죄다 와서 더 아프죠..
어쨌거나.. 또 오랜만에 DDT보네요... WWE와서 참.. 안습이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19 21:34
DDT가 아니라 DDP...
Commented by pdfgh at 2008/11/29 15:15
It's Me DDP 할 때가 멋있었죠.... 근데... 기믹이 사람 하나 망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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