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
로링 엘보우(Roaring Elbow) - 크리스 히어로


킹스 오브 레슬링을 거쳐서 스윗 앤 사우어의 중심적인 인물로 들어가서, 현재는 ROH의 메인급들에게는 캐발리고 있는
(거기에다가 스윗 앤 사우어에서 탈퇴한 브렌트 알브라이트에게도 얻어터지고 있는) 크리스 히어로가
요즘 강력하게 밀고있는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한바퀴 회전하여 회전력을 더한 엘보우 공격이지요.
무언가 KO보이인가 하는 기믹으로 나와서, 만만한 녀석들을 KO시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름 강함을 어필하려는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뭐 찌질이가 징징 짜는 것 같은 모습같아서 여러모로 참 씁쓸합니다.[...] 예전에 에디 킹스턴이랑 에릭 캐넌이랑
경기할 때에 울분이 터져나오면서 날린 필살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와는 완전히 격이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때의 스트레이트는 정말 멋졌는데(물론 상대를 KO시키기도 했었고) 이건 뭐 그냥 찌질이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으으음, 역시 답은 KOW의 재결합 밖에 없는 것일까요ㅠㅠㅠ KOW 시절부터 응원해오던 선수가 왜이리 찌질해졌는지
(무언가 그때도 찌질하긴 했지만, 역시 유쾌함의 정도가 다릅니다-_-;;) 그저 눈물만 나올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른 단체에서도 거의 미드카더로나 자버...격으로까지 추락했다고 하던데ㅠㅠㅠㅠ

으으음, 갑자기 팔 부상을 당했던 나이젤에게도 캐발리고 그랬던 모습을 떠오르네요.
아아아ㅠㅠ 너는 정녕 찌질이의 길을 계속 걸을 것이냐ㅠㅠ 이럴 것이라면 정말 킹스 오브 레슬링을 돌려줘...
# by | 2008/11/18 21:2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5)









아아...히어로즈 웰컴을 돌려줘!(...)
확실히 히어로즈 웰컴을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