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문설트 드롭킥(Moonsault Dropkick) - IZZY


수만 많았지, 실질적으로는 어중이 떠중이들만 모여있어서 로우키 한명에게도 캐발리던 스테이블[....],
스페셜 K의 일원이었던 IZZY가 사용한 기술입니다. 물론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있다고 할지라도
역시 ROH이니만큼 어느정도의 기량은 있던 선수들이긴 했지만 계속 얻어터지고 다니던 기억이 계속 나서..[...]
어쨌거나 뒤로 스탠딩 문설트를 시전하는 기술인데, 일반 스탠딩 문설트와 차이점이 있다면
피폭자가 시전자의 앞에 서있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피폭자는 확실하게 턱을 가격당하게 됩니다.
혹시나 '이 기술은 섬머설트 킥이 아니냐'라고 질문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가일의 섬머설트 킥에 제일 가까운 모션은 이 기술이긴 합니다만, 프로레슬링에서의 섬머설트 킥은
'상대의 가슴을 밟는 것'이 포인트이지요. 상대의 가슴팍을 밟고 그대로 후방으로 문설트를 점프하여 착지하는 기술이
섬머설트 킥이고, 이렇게 뒤로 문설트하면서 상대의 턱을 가격하는 형태를 문설트 드롭킥으로 분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쨌거나 잭 에반스나 IZZY, 제이 리썰 정도가 이 기술을 잘 사용했는데, 요즘은 사용자를 찾아보기 힘들군요.
일반 드랍 설트야 그냥 경량급은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지만, 이렇게 깔끔한 모션은 찾아보기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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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19 22:1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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