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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드라이버(D.R.Driver) - 데이비 리쳐즈

피폭자 : 로데릭 스트롱


현재 ROH에서는 로데릭 스트롱을 배신하고 스윗 앤 사워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으며,

PWG에서는 PWG를 대표하는 강자 중 한명으로 자리잡고 있는 데이비 리쳐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넣고 더블 언더훅으로 상대의 양팔을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로, 피폭자는 양팔이 묶여있어서 낙법을 칠 수 없는 위험한 기술이지요.


아아, D.R.드라이버 II만 줄창나게 봤었는데, 확실히 ROH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는 이 기술도 쓰는군요.

역시 ROH에서는 제이 브리스코가 있으니까 이 기술을 쓰긴 좀 그랬겠지요. 분명히 이 기술을 ROH의 링에서 썼다면

해설자는 DR 드라이버!라고 외치지 않고 아마 '제이 드릴러!!!'라고 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웃음]


데이비 리쳐즈가 확실히 몸도 단단하고, 인디선수들 중에서도 꽤 젊고(1983년생) 그런데 역시 팔다리가 짧다는 점이

왜이리 단점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으으음, 서브미션이라는 것이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사용하면 시원하게 들어가는데

역시 데이비 리쳐즈는 이런 면에서 팔다리가 짧아서 좀 애처롭게 보인다는 면인지....


어쨌거나 어느새 또 자신이 사용하는 기무라에 이름을 붙였네요. 14:59라고, 슈거 레이의 음반 앨범 제목.

어쨌거나 이제부터 레슬러의 외형에 신경쓰지 않고, 기량에 집중해서 살펴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데이비 리쳐즈는 NOAH에서는 간간히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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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11/20 09:5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우르 at 2008/11/20 10:11
팔다리가 짧으면 운동할 때 슬프죠.. 전 데이비 리쳐즈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08:08
저는 짧은 편은 아닌데 키가 작아서...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0 10:42
역시 PWG에서는 썼구나!!

...그리고 잠시 비쳐진 에반스가 외로워 보였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08:08
삑사리 에반스..그 후엔 더 심한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범군 at 2008/11/20 17:18
에반스는 뭐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08:08
카메오입니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0 22:26
뻘쭘하게 비쳐진 에반스가 더욱 애처로워 보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08:08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1 15:59
타이거 드라이버랑 전혀 차이가 안나보이는데 뭐가 다른가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1 23:31
역시 카메라는 WWE 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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