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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어택(Panic Attack) - 딜릴리어스




피폭자 : 레트 티투스


현재는 에이지 오브 더 폴에 가입한 ROH레슬링 스쿨의 헤드 트레이너, 딜릴리어스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


반대편 코너에 그로기 상태로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달려가면서 인정사정없는 니어택을 날리는 기술로

매번 그의 사랑을 방해하던(....) 레트 티투스를 피떡으로 만들어버린 다음에 지미 제이콥스의 AOF에 가입하게 되었지요.


그냥 한번만 시전하는 것도 상당히 무서운 기술인데, 도대체 몇연발로 사용한 것인지....

물론 딜릴리어스의 캐릭터 특성상 계속 데이지 헤이즈랑 스토리라인이 연관되면서

나중엔 "우와아왕ㅠ 내가 미안했어 ㅠㅠㅠ 나를 용서해줘ㅠㅠㅠ 사랑해ㅠㅠㅠ우와왕ㅠ" 같은 스토리 라인으로 갈 것 같은데

우선은 나름 유쾌한 딜릴리어스의 모습을 벗어나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이 좀 신선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AOF에 들어가면 오히려 자신의 개성이 완전히 묻힌 꼴이 되어서...하루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나름 이 스토리 라인은 ROH도 하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팬들에게 던져줬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있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 아무리 사랑 각본이 닳고 닳은 것이라지만 계속 봐도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

by 크르 | 2008/11/20 10:0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우르 at 2008/11/20 10:10
사랑 각본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보장된 각본이죠.. 그나저나 딜릴리어스가 그 각본에 껴있다는게 놀랍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2
으허허허, 정말 흥미롭게 봤었습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0 10:43
티투스는 결국 이렇게 되어버리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2
불쌍한 티투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0 22:23
티투스의 축 처진 머리가 공포스럽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3
진짜 무서웠지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1 11:00
재미있네요 아하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3
기술 자체는 무섭지만...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1 15:58
4~5번정도가 들어갔네요 이거는 우마가의 사모안 랙킹볼과는 전혀다른 위협감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3
무릎과 엉덩이의 차이입니다.
Commented by 2hc4ever at 2008/11/21 17:54
사랑때문에 패닉상태인 딜릴리어스 선수군요 ㅜ

그러고보니 최근 사랑각본은 오랫만에 보는거같아서 좋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1 22:13
WWE에서는 맨날 보이는 것이었지만..[..]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1 23:30
USB 엘보우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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