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0일
키 락→팔십자 굳히기(キーロック→腕十字固め) - 무토 케이지


피폭자 : 야마자키 카즈오
현재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신일본 IWGP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하고- 또다른 페르소나인
그레이트 무타로 삼관챔피언을 먹은 무토 케이지가 1999년 경에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던 서브미션 연계기입니다.
우선 상대의 팔을 뒤로 꺾은 다음에 자신의 팔을 지렛대 대용으로 사용해 상대의 팔에 타격을 준 다음
그대로 자세를 바꿔 팔십자 굳히기(크루시픽스 암바)로 들어가 상대를 공략하는 기술이지요.
무토 케이지는 '천재'라는 별명답게 브레인버스터나 아르젠틴 백브레이커를 당하는 와중에
기습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해 상대에게 기브업을 얻어내는 일도 있었을 만큼 잘 사용했지요.
물론 이때 무릎부상 때문에 자신의 주요 피니쉬였던 문설트 프레스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였던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요즘도 간혹 가다가 팔십자굳히기로 경기를 끝내기도 하는등, 재미가 나름 좋은 기술입니다.
어쨌거나 저는 대머리 무토 시절보다는 장발의 주황색 빤스 시절 경기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웃음]
# by | 2008/11/20 23:35 | ▶JAPAN | 트랙백 | 덧글(14)









gif로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