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1일
프로그 스플래쉬(Frog Splash) - 알렉스 쉘리


현재는 TNA에서 모터 시티 머신건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쉘리가
파파라치 시절부터 그나마 잘 사용해왔던(....) 나름 유서가 깊은 피니쉬 홀드입니다.
에디 게레로나 R.V.D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기술로, 탑로프에서 뛰어내려서 상대방을 덮치는
간단하다면 정말 간단하다고도 할 수 있는 공중기이지만, 공중에서 몸을 접었다 펴는 동작을 추가한 것 만으로도
기술의 매력이 엄청나게 증폭되는 불가사의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확실히 쓸데없이 화려하기만 한 기술보다야...
무언가, 기술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그 동작을 하기 위해서 선수는 몸무게를 줄여야 하고
몸무게를 줄인 선수의 기술은 빈약한 무게감이 눈에 띄는 것에 비교하면 정말 이 정도가 제일 밸런스맞는
공중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프로그 스플래쉬와 센턴 밤이 개념이 좀 개념이 아니죠.[웃음]

물론 워낙 기술이 많은 사람이라(....) 영 빛을 못 보고 있긴 합니다만, 간혹 가다가 경기를 끝내는 일도 있을 정도.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공중기 탑 3를 꼽으라면, 역시 슈팅 스타 프레스, 프로그 스플래쉬, 센턴 밤을 꼽을 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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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1 08:0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2)









좀 임팩트가 작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