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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피폭자 : 언더테이커


현재는 영화배우로서 잘 활동하고 있는 왕년의 최고의 인기스타, 더 락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다운되어 있는 상대의 머리맡에 선 다음에 엘보우 패드를 팔에서 빼내서 던진 후

팔을 몇번 휘젓다가 두어번 로프반동을 한 후 그대로 엘보우 드롭을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사실 데미지로만 따진다면, 일반 엘보우 드롭과 다를 것이 없지만(낙차가 추가된 것도 아니고 스피드가 다른 것도 아니고)

역시 락이 갖고 있는 카리스마와 퍼포먼스 덕에 엄청난 위력을 갖게 된 피니쉬 홀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선수빨이 좀 있으면 별것아닌 기술도 확실한 피니쉬 홀드로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일어날 수 있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락의 피플스 엘보우는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스파인버스터는 에러.[...]

코퍼레이트 시절에 사용한 것이니까 피플스 엘보우가 아니라 코퍼레이트 엘보우이긴 합니다만...

빅쇼의 트레이드마크 동작인 한쪽팔을 쳐들고 고함지르기를 따라하는 모습은 역시 센스 최강!!!


아아, 언제나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더 락과 오스틴 시절을 다시 보고 싶기도 합니다. 허허허허.

by 크르 | 2008/11/21 08:09 | ▶WWE | 트랙백 | 덧글(33)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21 09:10
락과 오스틴시절 진짜 보고싶습니다. 어흑..
앵글과 대립하는 락이라던가..얼마나 재밌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5
그때의 추억에 계속 머물러 계신 분도 많죠^^;;
Commented by 콜드 at 2008/11/21 09:46
갑자기 언더옹의 싯업에 깜짝 ^^

그런데 언제적이길래 장의사 기믹입니까?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5
99년입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1 10:28
어....언더어어어어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5
아아아아아ㅠㅠㅠ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1 10:54
싯업까지 하는 언더옹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5
나이스 센스!!
Commented by Naglfer at 2008/11/21 11:10
요즘 들어서는 Attitude 나 Raw is War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TV중계를 빼먹지 않고 찾아봤던 시절이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허허허허..전 아마 그때는 WCW를 더 많이 봤던 것 같기도...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11/21 12:32
누구말마따나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기술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적절한 비유로군요ㅠㅠㅠ
Commented by Emsorl at 2008/11/21 13:43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있었던 '대단한 도전' 프로레슬링 편(그때 도전 종목은 루 테즈 프레스였을 겁니다. 시범으로 보여 준 게 원조형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위험한 기술이더군요)에서 박수홍 씨가 저거 쓰니까 이왕표 선수가 '고급 기술'이라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헉; 그런 일도 있었습니까;;;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8/11/21 13:56
무려 싯업까지 하는 언더옹을;;;(2)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허허허허..
Commented by 범군 at 2008/11/21 14:58
언더옹 ㅋㅋ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1 15:53
첫번째의 GIF는 짤방으로도 종종보던기술이죠 더 락은 겟 스마트에서 비중있게 나왔다는것만 알고있고 최근에 뭐하는지를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그래도 대접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으음.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21 16:11
그런데 락은 정말 상대가 누구던지 경기는 재미있게 끌어가더군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확실히 무언가의 카리스마가 있었죠.
Commented by 바시 at 2008/11/21 18:07
락횽이 일단 상대방에 머리맡에만 쓰면
모든 사람들이 검은 밴드를 잡을 준비를 하죠(...)
정말 피플스 엘보우는 정말 진짜 멋졌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6
나이스!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1 18:14
예전에 락이 패드를 한 번 벗었던 것을 잊어먹고 팔꿈치를 더듬거렸던 기억이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7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1 23:48
락의 센스와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였죠.. 너무 일찍 이 바닥을 빠져나갔어요..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7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으음.
Commented by Ballin at 2008/11/22 00:36
기술이 좀 에러여도 락은 용서해줄수 있습니다!(...)

사실 기술이 그렇게 에러인것도 아니지만(...)

똥슈터와 테이크다운 스파인버스터만 빼주면 다 나름 잘썼으니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7
똥슈터...허허허허;
Commented by SePia at 2008/11/22 01:15
싯업하는 언더옹을 발로 차다니!! (과거에 락 씨를 응원하던 빠돌이는 사라지고...)
언더 옹 만만세다!!(현실에는 망가지신 언더 옹을 광신하는 빠돌이가 존재한다)

그래도 저 피플스 엘보우 할 때의 저 애들 개인기 따라하는 모션은 간지였어요...
그러고보니 호건 할배의 아토믹 레그 드롭하기 직전의 모션도 좋았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2 14:57
정말 관중을 몰입하게 만드는 퍼포먼스 중 하나이지요. 음음.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3 01:50
아래의 GIF에서 배가 안나온 빅쇼가 너무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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