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1일
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현재는 영화배우로서 잘 활동하고 있는 왕년의 최고의 인기스타, 더 락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다운되어 있는 상대의 머리맡에 선 다음에 엘보우 패드를 팔에서 빼내서 던진 후
팔을 몇번 휘젓다가 두어번 로프반동을 한 후 그대로 엘보우 드롭을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사실 데미지로만 따진다면, 일반 엘보우 드롭과 다를 것이 없지만(낙차가 추가된 것도 아니고 스피드가 다른 것도 아니고)
역시 락이 갖고 있는 카리스마와 퍼포먼스 덕에 엄청난 위력을 갖게 된 피니쉬 홀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선수빨이 좀 있으면 별것아닌 기술도 확실한 피니쉬 홀드로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일어날 수 있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락의 피플스 엘보우는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스파인버스터는 에러.[...]

빅쇼의 트레이드마크 동작인 한쪽팔을 쳐들고 고함지르기를 따라하는 모습은 역시 센스 최강!!!
아아, 언제나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더 락과 오스틴 시절을 다시 보고 싶기도 합니다. 허허허허.
# by | 2008/11/21 08:09 | ▶WWE | 트랙백 | 덧글(33)









앵글과 대립하는 락이라던가..얼마나 재밌었는데[..]
그런데 언제적이길래 장의사 기믹입니까?
TV중계를 빼먹지 않고 찾아봤던 시절이었죠.
그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검은 밴드를 잡을 준비를 하죠(...)
정말 피플스 엘보우는 정말 진짜 멋졌죠...
사실 기술이 그렇게 에러인것도 아니지만(...)
똥슈터와 테이크다운 스파인버스터만 빼주면 다 나름 잘썼으니까요(..)
언더 옹 만만세다!!(현실에는 망가지신 언더 옹을 광신하는 빠돌이가 존재한다)
그래도 저 피플스 엘보우 할 때의 저 애들 개인기 따라하는 모션은 간지였어요...
그러고보니 호건 할배의 아토믹 레그 드롭하기 직전의 모션도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