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450 스플래쉬(Four-Fifty Splash) - 제프 하디


현재 병원에서 의식불명의 상태로 발견되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제프 하디가 옛날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탑로프 위로 올라가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전방으로 450도를 회전하면서 덮치는 기술로,
450도 회전하는 모습 때문에 450 스플래쉬라는 이름이 붙은 기술이지요. 요즘에야 사용자가 상당히 많은 기술이고
여러가지로 많이 보이는 무브라서 은근히 무시당하기도 합니다만, 이것도 충분히 피니쉬 홀드로의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프 하디의 450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점프력이 좀 딸리기도 하고
모션이 영 깔끔하지가 않아서, 나름 잘 시전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450 스플래쉬인지
450 니 드롭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가는 경우도 많아서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데뷔 초에만 잠시 사용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스완턴 밤만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서바이버 시리즈를 앞두고 갑자기 병원으로 이송되다니...어떻게 이런 기회를 놓칠 수가 있나요ㅠㅠㅠ
정말 하디 형제의 불운에는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네요. 심심해서 WWE.COM에 들어가 봤더니 이런 소식이 있을 줄이야...
아아아, 지금 얼른 회복해서 경기를 뛰라는 것은 무리겠지요ㅠㅠ 진짜 이 기회가 너무 아깝네요ㅠㅠ
그리고 과연 도대체 왜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있었는가의 문제도 남아있고...아아아아ㅠㅠㅠ 이거 무슨일이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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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3 20:53 | ▶WWE | 트랙백 | 덧글(39)









에디의 절차를 밟지 않았으면;;;;
뭐 좀.. 푸쉬 받을려고 하면 부상이야... ㅠㅠ
그래서 챔피언 경력도 US 1회로 끝...
그분의 환상적인 마이크웍은 선수들이 좀 배워야 할 듯..(좀 오바스런 면이 없지는 않다만... 뭐, 그분의 특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