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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Gore!) - 라이노

피폭자 : 제임스 스톰


'워 머신'이라고도 불리는 돌격파 레슬러, 라이노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냥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어택을 꽂아넣는 기술로, 라이노의 그것은 가히 명품이라 할 만 하지요.

골드버그처럼 상대를 붙잡고 뛰어오르는 모션이 아니라, 말 그대로 달려가서 박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화끈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여기에선 제임스 스톰의 한바퀴 접수도 한몫 했고....


그러고보니 라이노도 여러모로 위상이 급격하게 변하는 사람 중 한명이로군요.

맨처음에 TNA가서는 약간 땜빵식이긴 했지만 그래도 헤비 타이틀 챔피언을 먹으면서 제럿을 패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급이 막 떨어져서 미드 카더 급에서 놀면서 엘리베이션 X경기에서 AJ와 진짜 재미없던 경기를 만들어내지 않나

그렇게 막 가다가 갑자기 제임스 스톰이랑 대립하고 또 디바리랑 잠시 대립하는 것 같다가

어느새 이번에는 커트 앵글이랑 경기를 펼칠 것 같은 진짜 애매한 위치-_-;; 허허허허, 무언가 진짜 애매하네요.

고어를 시전하는 것은 라이노인데, 왠지 간지는 제프 제럿이 전부 가져간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ECW의 마지막 챔프인데, 위상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도 위상이 낮다고는 할 수 없는데 여러모로 애매한 곳에 다 쓰여버려서 진짜 정말로 애매해요.[..]

아놔,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정말 애매하네. 이게 전부 다 라이노 때문입니다. 그런 겁니다.

by 크르 | 2008/11/24 09:2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7)

Commented by 츤키 at 2008/11/24 09:35
라이노니까요..[..]

하지만 고어만큼은(?!) 진품입니다..라이너니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7
라이노니까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24 10:41
각본진의 탓으로 돌려야할까요 라이노에게 문제를 삼아야할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7
두명 다 문제가 있는 것처럼은 보입니다.[..]
Commented by Ky-ness at 2008/11/24 10:49
선수로써 보자면 꽤 높은점수를 받을수있지만,
기믹을 다양하게 수행하거나 세그먼트로 자신을 어필하는 능력은 다소 부족하기에 푸쉬도 줄어드는것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7
과거 tna는 그래도 경기력을 꽤 많이 봤는데, 요즘은 확실히 달라졌더군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24 11:36
라이노는 정말 으허허허헝 ㅠㅠㅠㅠㅠ
딴거 무시하고 저 고어라는 폭풍간지 기술때문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남자[...]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7
폭풍간지 고어!!!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4 13:54
그러고보니 정말 점점 애매해지네요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7
안타까운 일입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4 16:09
고어빼면 시체인 인간이 , 고어빼서 시체된 걸까요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4 18:05
라이노는 왠지 묵묵히 일한다는 인상이 깊게 남아있는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으으음., 확실히 그렇네요.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1/24 19:40
고어는 무슨 물고기 이름같습니다... 어쨋든 고어는 미식축구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머리로 박아 넣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좋아한다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허허허허..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1/24 22:24
인간 코뿔소 가끔 이인간이 고어를 차에다가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종종해보곤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달리는 전철에 쓴다거나..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4 22:54
저거는 피하면 무조건 자폭이라는 안습이 가장 먼저 뇌리에 떠오르네요 에지는 급정거가 가능하기라도 하지만 말입니다 골벅은 같이 끌어안고 들어가고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골벅도 오폭시에는 좀 데미지가..
Commented by Ballin at 2008/11/25 00:34
요즘 고어는 임팩트도 뚝뚝 떨어져가는 느낌(..)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8
무언가 진짜 그렇군요.
Commented by Sepia at 2008/11/25 02:53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걸까...?? 점점 라이노가 라이노가 아닌듯한 느낌...
나이가 얼마나 먹었다고 이런 소리를 지껄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해가 동도라고 했다...(이건 아니다...)
스피어 류를 보니 생각나는건데... 이거 실패하면 링 밖 떨어지는 거였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9
혼잣말은 다른데가서 하시죠. 저는 혼잣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5 03:15
엘리베이션 X매치. AJ와의 숨바꼭질이 기억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5 07:29
....그건 진짜 실망이었습니다.
Commented by J-Taki at 2008/12/19 15:20
제임스 스톰의 한바퀴 회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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