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고어!(Gore!) - 라이노


'워 머신'이라고도 불리는 돌격파 레슬러, 라이노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냥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어택을 꽂아넣는 기술로, 라이노의 그것은 가히 명품이라 할 만 하지요.
골드버그처럼 상대를 붙잡고 뛰어오르는 모션이 아니라, 말 그대로 달려가서 박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화끈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여기에선 제임스 스톰의 한바퀴 접수도 한몫 했고....
그러고보니 라이노도 여러모로 위상이 급격하게 변하는 사람 중 한명이로군요.
맨처음에 TNA가서는 약간 땜빵식이긴 했지만 그래도 헤비 타이틀 챔피언을 먹으면서 제럿을 패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급이 막 떨어져서 미드 카더 급에서 놀면서 엘리베이션 X경기에서 AJ와 진짜 재미없던 경기를 만들어내지 않나
그렇게 막 가다가 갑자기 제임스 스톰이랑 대립하고 또 디바리랑 잠시 대립하는 것 같다가
어느새 이번에는 커트 앵글이랑 경기를 펼칠 것 같은 진짜 애매한 위치-_-;; 허허허허, 무언가 진짜 애매하네요.

어쨌거나 ECW의 마지막 챔프인데, 위상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도 위상이 낮다고는 할 수 없는데 여러모로 애매한 곳에 다 쓰여버려서 진짜 정말로 애매해요.[..]
아놔,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정말 애매하네. 이게 전부 다 라이노 때문입니다.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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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어(Spear) - 골드버그 by 크르
- 인버티드 오버드라이브(Inverted Overdrive) - 제임스 스톰 by 크르
- 타워 오브 런던(Tower of London) - 나이젤 맥기니스 by 크르
- 빅 패키지(Big Package) - 발 베니스 by 크르
- [GIF]스피어 -지미 제이콥스- by 공국진
# by | 2008/11/24 09:2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7)









하지만 고어만큼은(?!) 진품입니다..라이너니까요..(???)
기믹을 다양하게 수행하거나 세그먼트로 자신을 어필하는 능력은 다소 부족하기에 푸쉬도 줄어드는것같아요.
딴거 무시하고 저 고어라는 폭풍간지 기술때문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남자[...]
나이가 얼마나 먹었다고 이런 소리를 지껄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해가 동도라고 했다...(이건 아니다...)
스피어 류를 보니 생각나는건데... 이거 실패하면 링 밖 떨어지는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