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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센턴(Six-Thirty Senton) - PAC

피폭자 : 제이 브리스코


뛰어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화려하고도 안정적인 공중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국 출신의 레슬러, PAC의 기술입니다.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전방으로 630도를 회전 - 그대로 등으로 상대를 깔아뭉개는 기술로

'미스터 630' 제럴 클락이 이 기술의 원조였지만 활동무대가 너무 마이너한지라 씹혀버리고(.....) 어느샌가 또다른 공중기 괴물

잭 에반스가 630 센턴의 대표자 자리를 꿰어차 버린 나름 비운의 기술이기도 하지요. 제럴 클락만 생각하면 눈물이..[...]


어쨌거나 저는 지금까지 PAC이 이 기술을 시도한 것은 꽤 봤는데, 성공하는 것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데릭 스트롱의 CX'02도 상당히 레어한 기술이긴 한데, PAC이 이 기술을 성공하는 확률에 비하면

저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암암.(물론 이 이야기는 약간의 과장을 보탰습니다. 사실 저것도 보기 힘들죠-_-)


어쨌거나 지금은 드래곤 게이트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PWG에서도 나름 활동을 잘 하고 있는데

ROH에서는 대접을 별로 못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PWG에서는 케빈 스틴과도 대립하고

케빈 스틴에게 승리도 거두고 그랬는데, ROH에서의 위상은 자버...으음, 확실히 공중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ROH에서는 별로 대접을 못 받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어쨌거나 계속 활동을 잘 해줬으면 합니다.

by 크르 | 2008/11/25 07:2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범군 at 2008/11/25 07:36
왠지모르게630센턴이 그저그래보여!!
옛날에는 엄청위험하고 화려한 기술인줄알았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1
혼잣말이나 반말은 지양해주시죠.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5 09:41
드.....드디어 성공장면을 봤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1
이것을 보기까지 참 힘들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5 11:52
6이 보이고 PAC이 보이길래 오오 식스팍인가.. 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1
헉;;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5 16:23
PAC 과 이부시가 제 입장에서는 가장 호감가는 플라이어에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1
아하, 확실히 그렇겠군요.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1/25 19:36
확실히 쓰기는 어렵겠군요... 에반스의 것은 고각으로 들어가서 보기가 무서웠는데... 그럭저럭 이번에는 PAC가 잘 써주었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2
그럭저럭이라고 말하는 기준이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5 23:29
성공하는 모습을 보니 웬지 에반스보다 더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08:32
타점을 잘 맞춘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7 20:55
630도라 저도 저거는 본 기억이 없는데 은근히 깔끔히ㅣ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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