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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설트(Lionsault)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골드버그


왕년에는 WWE에서 통합 챔피언도 지냈었지만, 요즘은 '초딩' 혹은 '팬티코'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안습 구세주' 크리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피니쉬 홀드 맞습니다.[...]


다운된 상대를 2단 로프 문설트 프레스로 덮치는 기술로, 한때는 제리코를 대표하던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으나

WWE로 넘어와서는 월스 오브 제리코에게 대표 자리를 넘겨주고, 요즘에 와서는 코드브레이커에게 밀려

시전된다고 하더라도 3카운트를 얻지 못하는 비운의 기술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아아아아아ㅠㅠㅠㅠ


어쨌거나 왕년에 제리코의 기믹이었던 라이언 하트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하는데

언제쯤 다시 이 기술로 3카운트를 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만...

옛날엔 페이스 크러셔 이후에 이 기술로 이어지는 연계가 좋았는데 지금은 코드브레이커의 셋업용일 뿐이지!!

(거기다가 코드브레이커도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고, 계속 얻어맞는 역이라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_-)

아마도 이 장면이 제리코의 라이언설트 중에서 제일 명품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낙차도 평소보다 높았고, 호선도 평소보다 아름다웠고ㅠㅠㅠ 진짜 저 시전은 감탄만 나올 따름입니다.


거기다가 바로 저 시절은 통합 챔피언이 되었을 때니, 제리코의 최전성기의 최고 명품 시전이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것인가요ㅠㅠㅠㅠ 아니야, 희망을 가지고 구세주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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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11/25 20:15 | ▶WWE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11/25 20:18
요즘 라이온 설트야 뭐 저먼스플렉스 후 커버하는 거랑 다른 게 뭔지(...쬐금 과장
그래도 저라면 오히려 라이온 설트를 밀겠습니다. 흑흑 ;ㅂ;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6
저도 라이온설트를 밀겠지만...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11/25 20:19
제리코의 위상과 같이 추락한 기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6
듣고보니 정말 서러운 기술이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5 20:37
오오옷!! 진짜 높았구나!!

저런 호선은 처음본 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6
저 장면은 정말 명품이지요-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1/25 21:35
제리코 쓰고 자신도 놀라서 넋놓고 있잖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6
허허허..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25 21:58
팬티를 입고 이걸 사용한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군요 (...)
Commented by 콜드 at 2008/11/25 22:09
푸하하하!!! 저랑 똑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6
상상하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1/25 22:01
위에껀 겁도없이 골벅의 머리를 덥쳤군요 쿨럭~~

아래껀 지금이 너무 안습이라 저런때가 있었나?? 다른 사람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7
;;;;; 왠지 이해가 갑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8/11/25 22:10
진짜 두 번째껀 제대로 들어갔네요 :)

그리고 골벅꺼는 2003년 백래쉬경기인가 보죠?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7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25 22:11
받아주는 롹[..]의 접수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7
어허허허;;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5 23:36
자신마저 구원하지 못하는 구세주..;; 여기저기서 맞고 다니며 찌질하게 노는걸 보면 눈물만 나옵니다..ㅜ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7
으아아아ㅠㅠㅠ 그저 눈물만...ㅠㅠㅠ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6 13:40
아래 GIF는 정말 멋지네요~ 근데 레슬링에는 구세주라는 별명의 뭐가있나봐요; 제리코나 나카무라같은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7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하지만 백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이나 테크니컬 메시아 알렉스 쉘리도 있으니...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7 20:53
2002년경에 제 기억으로는 제프 하디vs빅 쇼vs크리스 제리코vsRVD의 4자간 넘버원 컨텐더 제거 경기에서 제리코가 하디를 제거 할때 체어샷 후에 라이언 설트로 제거하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또한 2002년에 크리스챤과 제리코가 태그팀 챔프 시절에 버버레이와 제프가 도전자 시절에도 버버레이가 스파이크를 구하러 나갈때 제리코가 하디에게 벨트샷후에 라이언 설트로 승리를 했으며 2002년 일리니메이션 체임버에서도 제리코가 케인을 제거할때 그리고 RVD를 제거할때도 이거를 사용했는데 지금의 위상은 바닥인겝니다
Commented by Sepia at 2008/11/28 02:49
음... 2000년도는 자신의 해라고 공표해놓고는...
지금은 처참히 얻어맞고 있는...(특히 스톤콜드화 하는 존시나에게...)
요즘 라이언설트를 참... 안 쓰더군요... 듣보잡 코드브레이커에게 자리를 내줘버렸어(흐어엏엉헝허어헝헝허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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