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라이언설트(Lionsault) - 크리스 제리코


왕년에는 WWE에서 통합 챔피언도 지냈었지만, 요즘은 '초딩' 혹은 '팬티코'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안습 구세주' 크리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피니쉬 홀드 맞습니다.[...]
다운된 상대를 2단 로프 문설트 프레스로 덮치는 기술로, 한때는 제리코를 대표하던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으나
WWE로 넘어와서는 월스 오브 제리코에게 대표 자리를 넘겨주고, 요즘에 와서는 코드브레이커에게 밀려
시전된다고 하더라도 3카운트를 얻지 못하는 비운의 기술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아아아아아ㅠㅠㅠㅠ
어쨌거나 왕년에 제리코의 기믹이었던 라이언 하트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하는데
언제쯤 다시 이 기술로 3카운트를 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만...
옛날엔 페이스 크러셔 이후에 이 기술로 이어지는 연계가 좋았는데 지금은 코드브레이커의 셋업용일 뿐이지!!
(거기다가 코드브레이커도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고, 계속 얻어맞는 역이라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_-)

우선 낙차도 평소보다 높았고, 호선도 평소보다 아름다웠고ㅠㅠㅠ 진짜 저 시전은 감탄만 나올 따름입니다.
거기다가 바로 저 시절은 통합 챔피언이 되었을 때니, 제리코의 최전성기의 최고 명품 시전이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것인가요ㅠㅠㅠㅠ 아니야, 희망을 가지고 구세주를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 by | 2008/11/25 20:15 | ▶WWE | 트랙백 | 덧글(23)









그래도 저라면 오히려 라이온 설트를 밀겠습니다. 흑흑 ;ㅂ;
저런 호선은 처음본 것 같아;;
아래껀 지금이 너무 안습이라 저런때가 있었나?? 다른 사람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골벅꺼는 2003년 백래쉬경기인가 보죠? ^^
하지만 백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이나 테크니컬 메시아 알렉스 쉘리도 있으니...
지금은 처참히 얻어맞고 있는...(특히 스톤콜드화 하는 존시나에게...)
요즘 라이언설트를 참... 안 쓰더군요... 듣보잡 코드브레이커에게 자리를 내줘버렸어(흐어엏엉헝허어헝헝허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