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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 드롭킥(Bulldog + Dropkick) - 마이크 쿽켄버시

피폭자 : 빈 제라드, 스티그마


북미의 인디단체인 CHIKARA의 설립자이자 많은 선수들을 길러낸 인디의 숨은 실력자, 마이크 쿽켄버시의 기술입니다.


우선 양 코너에 피폭자들을 다운시켜놓은 다음에 한명을 사이드 헤드록으로 잡은 후 달려나오면서

자신을 공격하러 나오는 다른 피폭자를 드롭킥으로 걷어찬 후 그대로 불독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보통은 맷 하디나 CM 펑크처럼 불독과 크로스라인을 연결하는 형식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여기에서 크로스라인이 드롭킥으로 대체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하면서도 멋진 시전이 나온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달려나오면서도 확실하게 타점과 타이밍을 맞춰 시전한 마이크 쿽켄버시의 센스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웃음]


확실히 이런 레슬링 센스와, 후학들을 길러내는 센스- 그리고 단체를 키워나가는 센스-

이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이 계속해서 단체를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은, 정말 마이크 쿽켄버시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선수 본인도 32살인데 데뷔한지 벌써 17년 차의 베테랑이기도 하고, 실력도 빵빵하고-

정말 이번년의 모습보다 다음년도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몇 안되는 단체를 키운 선수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by 크르 | 2008/11/25 20:2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11/25 20:28
마지막에 불독하면서 레그드랍까지 들어가네요. 그것도 정확히 목에. ...길로틴?
좋은 걸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인디는 무시할 수 없어요 ;ㅂ;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인디를 무시할 순 없지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5 20:38
드롭킥을 차는 순간의 모션이 제대로 수평인 것이 멋져!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나이스!!
Commented by 도스까라아스 at 2008/11/25 20:47
게다가 무릎이 아파보이는데도 정확한 시전. 정말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저때 무릎을 너무 공격당해서...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25 21:57
15살에 데뷔를 했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경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1/25 22:37
레그드랍은 보너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보너스!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5 23:39
드롭킥-불독-레그드랍[...] 까지 정말 깔끔하게 이어지는군요.. 정말 보면볼수록 대단한 선수에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까운 선수 중 한명이지요-
Commented by 범군 at 2008/11/26 12:55
우왕 ㅋ굳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8
허허허.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6 13:39
호오오.. 정말 굉장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6 20:49
나이스합니다-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1/27 20:50
스티그마에게는 확인사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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