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파워밤 + 더블 니 백브레이커(Powerbomb + Double Knee Backbreaker) - 슈퍼 드래곤 & 데이비 리쳐즈


북미의 인디단체 PWG에서 오랫동안 태그팀 챔프를 먹었던 슈퍼 드래곤과 데이비 리쳐즈의 태그팀의
주된 피니쉬 홀드였던 기술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PWG에서 이 둘의 조합은 정말 사기였지요.[...]
슈퍼 드래곤이 상대를 파워밤 자세로 들어올리면 데이비 리쳐즈가 달려오면서 떨어지는 상대를 캐치해
그대로 더블 니 백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로, 슈퍼 드래곤도 상대를 사정없이 던져버리고,
데이비 리쳐즈도 인정사정봐주는 사람이 아니기에 피폭자는 정말 죽어났을 겁니다. 허허허허허허허.
무엇보다도 저 둘이 태그로 묶였다는 자체도 사기였지요. 슈퍼 드래곤의 잔혹한 스타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데이비 리쳐즈도 PWG에서만큼은 거의 ROH에서의 로데릭 스트롱 급의 강자랄까- 그정도 위치이고 말입니다.
그런만큼 태그팀 경기에서 꺾은 태그팀 중엔 정말 위상이 높은 사람들도 많았지요. 우선은 로데릭 스트롱과
잭 에반스의 제너레이션 넥스트라든지, 무엇보다도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AJ스타일스를 꺾은 적도 있고.
PWG는 잘 보질 않아서, 이 태그팀이 어떻게 깨졌는지는 모릅니다만, 아마 좋게좋게 깨어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슈퍼 드래곤인걸. 거기다가 데이비 리쳐즈도 그렇게 성깔이 좋은 편은 아니고....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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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6 08:58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2)









그리고 맨 위의 장면에서는 리챠즈가 누워있는줄 알고 코크 스크류 630을 쓰다가 잡혀버린 에반스가 불쌍해 보여;;;
잭 에반스는...역시 사람은 뒤를 볼 줄도 알아야...[응?]
이런 모습은 좀 신선한거 같아요. 저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