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브레인버스터(Brainbuster)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지미 제이콥스


과거 TNA에서 오스틴 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ROH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어느새 ROH를 대표하는 강자(및 터줏대감)로 자리잡은 레슬러, 오스틴 에리스의 주요 기술입니다.


상대를 스플렉스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수직으로 낙하하도록

그대로 바닥에 찍어버리는 기술로, 일본에서는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북미쪽에서는 그냥 브레인버스터라고 부르는 기술이지요.(일본쪽에서 브레인버스터는 북미쪽에서는 스플렉스)


과거에 오스틴 에리스가 혼즈 오브 에리스(=라스트 챤스리)를 장착하기 이전에는 가끔 피니쉬 홀드로도 쓰였지만

요즘은 상대를 확실하게 요리하기 위한 전채 요리같은 쓰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강력한 것은 확실하지만요.


보통은 오스틴 에리스의 대표적인 피니쉬 홀드인 450 스플래쉬의 셋업 무브로 사용되고 있으며

요즘은 이 기술 후에 혼즈 오브 에리스를 이어준 다음 다시 니 킥 연타 - 혼즈 오브 에리스의 극악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지요.


어쨌거나 오스틴 에리스의 밥줄 기술 중 하나라는 것은 확실한 기술입니다. 깔끔하기도 엄청 깔끔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사실 혼즈 오브 에리스 자체는 2006년 경에도 사용했어요. 피니쉬로 사용한 것이 2007년 경이지...

2005년인가 2006년 경기를 구하다보면 간혹 가다가 그냥 시간 떄우기용으로(...) 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2007년 이후로는 니킥 연타라는 옵션이 붙어서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기술이 되어버렸지요.[...]

by 크르 | 2008/11/27 23:32 | ▶북미인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Linked at 주식회사 크르릉 : [선수 프.. at 2009/01/13 23:04

... s of Aries) / 라스트 챤스리(Last Chancery450 스플래쉬(Four-Fifty Splash)크루시픽스 밤(Crucifix Bomb)브레인버스터(Brainbuster)아아, 오랜만에 쓰니까 이거 감이 없네요. 에리스에 관련된 이야기가 좀 많이 빠진 것 같기도 하지만...그의 이력이 대충 이렇다 정도는 말하게 ... more

Commented by 810도 스플래쉬 at 2008/11/28 00:36
실질적으로 새로 생긴 에리스의 신피니쉬는 니킥연타라고 봐도 되겠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8
으음, 그렇게 봐도...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1/28 00:42
아앗 , 그랬군요 !!

그 살벌한 것이 피니쉬가 아니였다니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9
예전에는 그랬는데...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1/28 09:27
에리스의 브레인 버스터는 그 자체로도 강렬하지만 그 뒤에 또 무엇을 쓸지 몰라서 더 무서운 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9
정말 그래요;;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8/11/28 09:50
음, 각도가 완전히 수직은 아니고, 떨어지기 전에 살짝 방향을 틀어주는군요.
접수자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할까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9
그나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1/28 12:39
오스틴스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9
그건 흑역사지요;;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1/28 19:21
준피니쉬 급.... 피니쉬 여야 하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8/11/28 21:59
아하하하;;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