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센턴(Six-Thirty Senton) - 리커쳇 ▶북미인디

피폭자 : 척 테일러


사실 북미쪽 발음으로 읽으면 리코쉐 정도가 더 적당하겠지만, 계속해서 리커쳇으로 써왔으니까

계속 리커쳇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공중기 괴물 중 한명, 리커쳇의(....) 630 센턴입니다.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탑로프에서 뛰어내리면서 전방으로 630도를 회전한 후 그대로 등짝으로

상대를 덮치는 기술로, 맨처음에 제럴 클락이 이 기술을 사용할 때만 해도 '오옷, 이것은 궁극의 공중기!!'라고 했었는데

어느새 사용하는 인간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어쨌거나 슈팅 스타 센턴과 더불어

아직까지도 최고급 난이도의 공중기인 것만은 확실합니다만- 예전과 같은 임팩트는 주질 못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커쳇의 점프력은 확실히 높지요. 여러 레슬러들 중에서도 점프력 만큼은 톱 클래스라고 해야 하나...

여유있게 돌아서 상대를 덮치는 모습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물론 점프력'만' 있고 발전이 영 안 보여서

이 녀석의 한계는 여기까지인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만.(브릿지도 딸리고 무게감도 없고-_-)

덧글

  • 르필 2008/11/28 22:34 # 삭제

    저는 리커쳇의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괴물'로만 생각했더니.... 점프력만 높은 깃털이군요. 그런데 몸을 불리면 점프가 죽을테니......
  • 크르 2008/11/29 22:04 #

    한계가 너무 보이더군요.
  • 공국진 2008/11/28 22:51 #

    점프력 하나는 정말 감탄이 나오더구나;;
  • 크르 2008/11/29 22:04 #

    점프력'만'...
  • 가라나티 2008/11/28 23:28 #

    으음...글쎄요...저는 등짝으로 떨어지는 것은 완성도가 높아도 왠지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는군요.
    나름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습니다만...=_=;;;
  • 크르 2008/11/29 22:05 #

    편견입니다.[뚝].[...]
  • Sepia 2008/11/29 00:28 # 삭제

    이 분은 점프력만 있더군요... 공중기 빼면 시체... 잔인한 진실이죠...
  • 크르 2008/11/29 22:05 #

    그렇게 잔인하진 않습니다. 공중기가 없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 HardyV1 2008/11/29 12:57 #

    적어도 90kg 짜리는 들어야되는데 ..
  • 크르 2008/11/29 22:05 #

    그러게 말입니다.
  • 810도 스플래쉬 2008/11/29 15:13 # 삭제

    이 장면도 타점이 좀 어긋났네요.. 이 기술은 보면 볼수록 타점 맞추기 정말 힘든 기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크르 2008/11/29 22:05 #

    어쩔 수 없지요;;
  • 하메츠니 2008/11/29 17:48 #

    정말 처음에본것만큼의 임팩트가 이젠 좀..
  • 크르 2008/11/29 22:05 #

    너무 눈에 익었습니다.
  • 선공의채찍 2008/11/29 18:12 # 삭제

    이녀석도 이젠 공중기로 팔아 먹어야 되겠네요... 불쌍한 녀석.. (...)
  • 크르 2008/11/29 22:05 #

    팔아먹는다는 말은 좀 그렇군요.
  • Ballin 2008/11/29 18:20 # 삭제

    이대로 가면 기껏 커봤자 에반스 수준이랄까요(..)
  • 크르 2008/11/29 22:05 #

    ...저도 그렇게 봅니다.
  • 2hc4ever 2008/11/29 22:41 # 삭제

    체력을 길러 비슷한급레슬러들은 들을수있어야할탠대... 척테일러 선수 힘겹게 드는건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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