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Double Underhook Piledriver) - CM펑크


현재는 WWE RAW 소속으로 태그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왕년의 '인디의 왕자' CM펑크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더블 언더훅으로 상대의 두 팔을 고정한 다음에
들어올려서 그대로 주저앉아 상대의 머리부터 수직낙하를 시켜버리는 기술이지요.
본래 CM펑크의 피니쉬 홀드는 탑로프에서 사용하는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인 펩시 플런지였는데
갑자기 그냥 스탠딩 상태에서 더블 언더훅으로 잡아서 상당히 놀랐었는데, 갑자기 이 기술을 쓸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에서 해설자는 CM펑크가 스팽키를 더블 언더훅으로 잡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반사적으로 '펩시 플런지!!'라고 외쳤는데
본의아니게 해설자를 낚아버린 경우가 되어버린 것 같군요.[....] 무언가 스팽키가 제대로 올라가질 않아서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처럼도 보이고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처럼도 보입니다만...
어쨌거나 이 기술도 WWE에서는 볼 수 없겠지요. 무언가 제한적인 무브셋으로 자신의 가치를 내보이기는-
확실히 힘든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숀 마이클스나 HHH 횽아가 굉장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역시 이쪽의 최고봉이라면 릭 플레어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8/11/29 22:2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9)









브리스코 형제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