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순정만화를 보고온 대가는 바로 밤샘 잡담

이것은 모두 순정만화를 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후회는 없군요.
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악평 때문에 여러가지로 기대치를 낮추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강인의 교과서 읽기는 저의 오금을 저리게 했습니다만...
정말 유지태는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멋있었습니다. 정말 이미지가 맞았습니다.
역시 유지태는 이런 순박한 청년- 아니, 이젠 아저씨의 이미지가 어울려요.
3. 이연희는 귀여웠습니다. 강인 돼지의 발연기랑은 비교도 할 수 없지요/
물론 대사량도 적고, 대사도 좀 짧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연희는 귀여웠습니다. 그러면 된거죠.
4. 어쨌거나 레슬링 포스팅할 시간도 없이 과제를 해야합니다.
그래도 좀 늦춰져서 커트라인이 미뤄진 것만 해도 정말 다행이지요.
5. 결론, 기대치를 낮추고 가면 순정만화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기대치를 높이고 가면...글쎄요, 여기에서는 좀 애매해질 수도 있겠어요.
6. 그러면 과제하러 슝.

# by | 2008/11/30 23:23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15)









그럼 과제 화이팅ㅠ
강풀씨랑 인연이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