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더블 클로우(Mandible Claw) ▷프로레슬링 기술

믹 폴리맨더블 클로우(Mandible Claw)


현재 WWE를 떠나 TNA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드코어 레젼드' 믹 폴리의 피니쉬 홀드로 유명한 기술입니다.


원조는 1960년대에 활동하던 레슬러인 샘 셰퍼드로, 흔히들 '양말로 목구멍을 틀어막아서 상대를 실신시킨다'는 설정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으십니다만, 기술의 원리를 살펴보자면 그렇게 애매모호한 것이 아니라 나름 구체적인 방법이 있더군요.

(우선 양말로 목구멍을 틀어막는다는 것 자체가 반칙기술이라서, 피니쉬 홀드가 되기도 힘들고 말입니다-_-)

커트 앵글 / 발 베니스에게


우선 중지와 약지를 상대의 혀 아래부분에 집어넣고(그러니까 혀 아래의 연한 부분 말입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턱을 밀어올려 세 손가락의 악력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설득력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그게 뭐냐고 말할 수도 있기도 한데-

어쨌거나 양말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옛날에는 그냥 맨손이나 장갑을 끼고 시전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맨카인드의 미스터 삭코 때문에 그냥 목구멍을 양말로 틀어막는다는 소리가 나온 듯 하군요.

어쨌거나 기술이 들어가는 모양을 보면 목구멍을 틀어막는지 진짜로 턱을 감싸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반칙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턱을 감싸쥔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으으으으음.[....]

덧글

  • 朝霧達哉 2008/12/01 21:36 #

    뭐...어찌됐든 F-U보다는 설득력있으니 됐습니다...[...]
  • 크르 2008/12/03 20:52 #

    ....으음, 그렇긴 하지요. 어쨌거나 아파보이니..
  • 공국진 2008/12/01 21:42 #

    옛날에는 손에 달고있던 쵸크로 썼던 기억도 나는구나^^;;;
  • 크르 2008/12/03 20:53 #

    아하, 저도 기억나요-
  • Emsorl 2008/12/01 22:01 # 삭제

    직접 입에 손을 넣어 봤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는 자리가 침샘(턱밑샘) 같습니다. 입안에 넣는 손가락이 혀 밑으로 들어간다면 이것도 침샘(혀밑샘)을 누르고 - 아프더라고요.

    저는 아랫턱을 잡고 비틀어서, 아랫턱이 머리에 붙은 자리에 충격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쪽도 그럴듯해 보이는데요.

    그런데 1960년대? 생각보다 역사가 길군요.

    그리고 양말은 언제부터 따로 챙기기 시작했나요? 1998년에 봤을 때는 한쪽 신발 벗고 그쪽 양말을 손에 끼어서 쓰던데요(Mr. Socko처럼 얼굴 모양 낙서도 없었고).
  • 크르 2008/12/03 20:53 #

    저도 양말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810도 스플래쉬 2008/12/01 22:21 # 삭제

    의외로 역사가 깊은 기술이었군요~
  • 크르 2008/12/03 20:53 #

    저도 처음 알았을 땐 참 놀랐었지요.
  • 삼별초 2008/12/01 23:12 #

    꼬릿꼬릿한 미스터 삭코가 그립군요
    요즘은 너무 깨끗하던 (...)
  • 크르 2008/12/03 20:53 #

    허허허허허;;
  • 콜드 2008/12/01 23:50 #

    간지남 내시 형님이 ㅜㅜ
  • 크르 2008/12/03 20:55 #

    트리플 엣찌에게 당해서..[..]
  • 범군 2008/12/02 07:17 # 삭제

    혼스워글은 예전에 한번쓴걸봤죠 ㅋㅋ
    그때는 키때문에 거기에다가 ㅋㅋ
  • 크르 2008/12/03 20:55 #

    저도 봤습니다;
  • 칼리토 2008/12/02 14:11 # 삭제

    커트앵글이 당하는 장면은 언제 나온 건가요?
  • 크르 2008/12/03 20:55 #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 axe 2008/12/02 15:20 # 삭제

    미스터 삭코씨가 검으면 검을수록 데미지가 2배로 를어나는게 진실 입니까??
  • 크르 2008/12/03 20:55 #

    설마...
  • 하메츠니 2008/12/02 19:18 #

    에에.. 저는 처음에보고 양말냄새로 공격하는건가(..)했어요; 초딩때던가;
  • 크르 2008/12/03 20:55 #

    그렇게 생각하실 만도 합니다;;
  • 선공의채찍 2008/12/02 19:24 # 삭제

    전설을 만드는 위대한 공로를 한... 피니쉬죠!
  • 크르 2008/12/03 20:56 #

    캑터스 엘보우도 무시할 수 없지만...
  • HardyV1 2008/12/02 21:07 #

    요즘은 뭔가 양말톤이 밝죠 .

    빨기 시작하나 봅니다 . (...)
  • 크르 2008/12/03 20:56 #

    빨아야지요;;
  • 바시 2008/12/02 22:24 # 삭제

    심각하게 하면 혀 씹겠네요(...)
  • 크르 2008/12/03 20:56 #

    우겨넣는다면...
  • 이스칸달 2008/12/02 23:01 # 삭제

    가시철선 둘둘말아서 리타에게 썼던장면은 충격적이었어요
  • 크르 2008/12/03 20:56 #

    그건 정말;;;
  • 카놀리니 2008/12/04 23:37 #

    mandible이 하악골을 뜻하는 단어니까 해석하자면 아래턱뼈를 조인다는데 양말때문에 괜시리 착시효과를 부르는 기술이죠 ㅎㅎㅎ 이게 가장 무서웠을때는 래매 21때 리타에게 들어갔을때였죠
  • 허허 2008/12/14 23:37 # 삭제

    저걸..친구 한테 써봤는데 아픈건 둘째 치고 일단 오바이트가 쏠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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