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2일
임페일러(Impaler) - 크리스챤


현재는 TNA에서 활동중이지만, WWE 복귀 루머가 물씬물씬 풍겨나오고 있는 크리스챤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뒤에서 상대의 배가 하늘을 향하도록 자신의 팔 안쪽으로 상대의 머리를 잡은 후에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상대의 머리에 타격을 주는 기술로, 리버스 DDT 혹은 인버티드 DDT라고 불리는 기술이지요.
크리스챤의 것은 DDT의 각도를 거의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만(등으로 낙법 가능-_-)
그래도 꾸준히 쓰는 것을 보니 은근히 정도 들더군요.[...] 어쨌거나 크리스챤이 애용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한떄 임페일러라고 하면, 맨처음에는 갱그럴처럼 임플런트 DDT에 이 이름을 붙였다가 이후에 언프리티어에
임페일러라는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더니, 어느새 인버티드 DDT에 임페일러라는 이름이 붙었더군요.
어쨌거나 이름을 재활용하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네요. TNA에서는 임페일러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어쨌거나 WWE에 복귀한다는 루머가 계속 퍼지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바빠가지고 이런저런 소식들을 찾아보질 못했거든요;;; 그런데 왠지 WWE에 진짜 올 것 같기도 하고..
만약에 온다면 하디즈나 DX처럼 이벤트 때마다 E & C가 재결성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또 그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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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2 08:16 | ▶WWE | 트랙백 | 덧글(29)









평범하다면 평범한 인버티드 DDT지만, 소소한 면(손동작이거라, 뒤집는 과정 등)에서는 나름 크리스챤만의 개성이 들어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맨 위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저거!!'소리가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