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록(アームロック) - 볼크 한 ▶JAPAN

피폭자 : 타무라 키요시


소비에트 연방의 육군에 입대한 후로 공수부대에 들어가 특수부대의 커맨드 삼보 교관도 했었던 '러시아의 늑대'

볼크 한을 대표하는 서브미션이라면 상당히 많습니다만 그중 가장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안겨준 기술이 바로 이 기술이지요.


상대의 팔 밑에 자신의 팔을 넣고 그 팔을 지렛대로 삼아 상대의 팔을 당겨 꺾어버리는 기술입니다.

볼크 한은 이 기술을 '어떠한 자세에서도 이 기술로 상대의 관절을 꺾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요.


경우에 따라선 스탠딩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다가, 이 자세 그대로 스플렉스로 넘겨버리는 일도 있었을만큼

다양한 응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애초에 서브미션 마스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요. 음음.

제가 볼크 한의 경기를 그렇게 많이 본 것은 아닌데(RINGS 시절만 대충 구해다 봤으니 12개 정도인가...)

그중 경기를 제일 많이 끝낸 기술이 이 기술이었습니다. 크로스 힐 홀드가 유명하긴 한데, 그것으로 경기가 끝나는 것은

사실 별로 못 본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 기술은 정말 볼크 한이 자부심을 가질 만큼 기습적으로 튀어나와서

더욱 재미가 좋았던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어쨌거나 볼크 한의 경기는 정말 다 재미있더군요.

보통은 상대의 다리를 자신의 두 다리로 잡아 상대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식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덧글

  • 공국진 2008/12/04 10:08 #

    으아아;;; 진짜 다리를 걸쳐놓고 쓰니까 생각보다 더욱 견고해 지는구나;;
  • Emsorl 2008/12/04 22:59 # 삭제

    깔린 상태에서 관절기를 쓸 때는, 상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다리로 잡아 놓곤 하죠.

    '볼크'가 늑대라는 뜻이더군요.
  • 크르 2008/12/05 08:17 #

    국진 형님// 아하하하하, 정말 무서워요=

    Emsorl 님// 볼크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 시로야마다 2008/12/04 10:12 #

    오오 이분이 바로 서브미션 마스터..;;
  • 크르 2008/12/05 08:17 #

    정말 장난아닙니다-
  • Cactus™ 2008/12/04 12:00 #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 크르 2008/12/05 08:17 #

    어떻게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 하메츠니 2008/12/04 12:42 #

    정말.. 굉장하네요;
  • 크르 2008/12/05 08:18 #

    놀랍습니다.
  • 810도 스플래쉬 2008/12/04 14:23 # 삭제

    어떤 상황에서든 기술이 우겨넣어지는게 정말 무섭군요..;;
  • 크르 2008/12/05 08:18 #

    정말 센스가 엄청나요-
  • HardyV1 2008/12/04 16:47 #

    서브미션 마스터 !
  • 크르 2008/12/05 08:18 #

    그렇게 불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지요 암암.
  • 옆집 아저씨 2008/12/04 22:13 # 삭제

    팔이든 다리든 일단 잡히면 탭 할준비부터 해야겠군요 무섭습니다
  • 크르 2008/12/05 08:18 #

    노려라, 광속 탭!!
  • 카놀리니 2008/12/04 23:25 #

    서브미션계에는 괴수들이 많죠 하지만 WWE로 가면 어떨까요?
  • 크르 2008/12/05 08:18 #

    지향점이 다른데 가정해봤자 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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