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5일
스피어(Spear) - 바티스타


현재 후덜스타의 위상을 갖기 전까지(...) 에볼루션을 대표하는 힘꾼으로 활동했던 바티스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이때는 그냥 강력한 기술이었는데, 지금은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하고 있지요. 대부분은 거인 전용이던가...
하여간 달려가면서 상대의 복부에 강력한 숄더 태클을 꽂아넣는 기술이지만, 무언가 바티가 피니쉬 홀드로 쓰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네요. 역시 라이노와 골벅이라는 걸출한 스피어의 사용자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나마 이때는 스피어를 사용한 다음에도 번쩍번쩍 일어나는 모습이 있어서 더 괜찮은 것 같군요.
흡사 바티가 사용하는 스파인버스터의 마무리 자세처럼 지금도 이렇게 써주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달려가서 자신도 같이 넘어지는 형태라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엣지의 스피어도 계속 욕을 먹다가, 지금에 와서는 그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로 자리잡았듯이
바티스타의 스피어도 남들이 욕을 하건 말건 계속해서 사용하면 비난여론은 사그라들겁니다.
....일리가 없죠, 명백히 바티스타를 대표하는 바티스타 밤이라는 걸출한 피니쉬 홀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아니, 바티스타 밤이 사라지면 오히려 더 욕을 먹을 수도 있겠네요. 으허허허, 어쨌거나 욕을 얻어먹을 운명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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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5 21:38 | ▶WWE | 트랙백 | 덧글(26)









힘이 있으니 그래도 설득력은 있지만...
스포라 그런가... 그래서 저도 비공개로...
...
잠이 덜 깼나봅니다
이 무슨...
번쩍번쩍 일어나는 모습이 좋았죠.
스파인버스터도, 바티스타 밤도요.
오른쪽 어깨로 가격하긴 하는데 포지션은 왼쪽 어깨로 가격할 때의 포지션.
다시 말하자면 몸을 틀어서 보통 스피어와는 달리 반대쪽 어깨로 치는 거죠.
푸욱 찌르는 듯한 보통의 스피어와 느낌이 아예 딴 판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건 사람들 눈에 쉽게 안 들어오는지 그냥 "바티스타는 스피어를 못 쓴다" 요렇게
굳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ㅠㅠ 다른 기술을 쓰는 거나 마찬 가지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