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6일
염불 헤드벗(念仏ヘッドバット) - 신자키 진세이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사장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신자키 진세이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탑로프 위에서 염불 자세를 취한 다음에 그대로 뛰어내리면서 다이빙 헤드벗을 날리는 기술로,
염불 자세도 멋있지만, 다이빙 헤드벗도 너무나도 묵직하게 들어가서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무언가 자신의 무게를 완전히 실어버리는 느낌이 나서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시전자도 좀 힘들겠지만..[...]
정말 신자키 진세이도 계속 인디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기량은 어떠한 메이져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전일본에서 가졌던 태그 경기를 통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사람들은 어느정도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무시하고 있었던 인디에 대한 이미지를 수정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신자키 진세이와 하야부사의 태그팀은
정말 조합으로서나 경기력 면에서나 대단했던 태그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인부대라서 그런 것도 있고-
아무래도 이때의 전일본 사람들이 너무 대단했던 감도 있어서(...) 승률은 별로 좋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허허허허.
# by | 2008/12/06 09:04 | ▶JAPAN | 트랙백 | 덧글(12)









최고의 선수 4명이 뭉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