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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밤(Lion Bomb) - 라이언 하트

피폭자 : 울티모 드래곤


현재 WWE의 구세주 기믹(이라고 하고 팬티 초딩이라고 읽습니다)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제리코가

과거 일본에서 활동할 때의 기믹인 라이온 하트 시절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다음에 들어올리면서 반회전시켜, 최종적으로는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미사와 미츠하루의

타이거 드라이버와는 마지막 형태가 다르지요. 무언가 기믹이 사자에 관련되어 있어서 호랑이와 관련되어 있는

타이거 드라이버와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려고 이렇게 사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제멋대로 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테크니션으로 이름높은 제리코답게 이 기술도 상당히 깔끔하게 사용했지요. 마무리로 프라운 홀드로

들어갈 때까지 흠없는 깔끔한 시전을 자랑했던 기술입니다. 이후에 미국에서 WCW 시절까지는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었는데,

WWF로 가서는 더블 언더훅 백브레이커로 어느새 바뀌어버리더군요. 좀 아쉬웠지만-

사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라이언설트에 월스 오브 제리코, 러닝 엔즈이기리, 브레이크다운-

.....거기에다가 끼워주긴 싫지만, 코드브레이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북미의 헤비급들에게는 사용하기 힘들었겠죠.


멀티플 파워밤을 애처롭게 사용했던 모습을 보면, 이 기술도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장을 못 하잖아요?[...]

by 크르 | 2008/12/08 21:16 | ▶JAPAN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8/12/08 21:36
점점 기습빈도가 올라가고 사용이 점점 단순해지는 피니셔의 변천사군요

어쩌다 이렇게 된것인가 팬티코~~~~!!!!! 흐어어엉~~ 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2
팬티초딩...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08 21:39
공중에서 팔을 바꿔 잡는 빠른 동작이 훌륭하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2
기량이야 확실하지요~!
Commented by 우르 at 2008/12/08 22:44
역시 멋진 모습입니다.. 사실, 지금의 짧은 머리도 좋아하긴 합니다만(댄디한 느낌이라) 저 긴머리 간지는 따라갈 수가 없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4
거기다가 타이즈도 길고...
Commented by Ballin at 2008/12/08 23:18
브레이크다운도 끼워주고 싶진 않습니다(...응?)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4
커헉;;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2/09 00:00
2000년도 WWE에서의 제리코를 가장 좋아합니다
장발의 제리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4
으허허허;
Commented by 8`s at 2008/12/09 01:12
멀티플 파워밤의 악몽..;;; 제리코 안습피니셔의 역사는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그전에 코드 브레이커 봉인 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5
글쎄요; 지금 상황에선 별로 바뀔 것 같지가 않아서 더욱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2/09 11:52
크으.. 정말 저떄의 간지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6
나이스나이스~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2/09 13:08
리걸은 이건 왜 그리 못 쓰는지 모르겠어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6
으음? 나름 잘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8/12/09 19:05
리걸도 꽤 잘쓰던데.... 고각으로 들어가주었으면 바램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하하;;;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09 23:26
WWE에 많은 것을 바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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