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8일
라이언 밤(Lion Bomb) - 라이언 하트


현재 WWE의 구세주 기믹(이라고 하고 팬티 초딩이라고 읽습니다)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제리코가
과거 일본에서 활동할 때의 기믹인 라이온 하트 시절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다음에 들어올리면서 반회전시켜, 최종적으로는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미사와 미츠하루의
타이거 드라이버와는 마지막 형태가 다르지요. 무언가 기믹이 사자에 관련되어 있어서 호랑이와 관련되어 있는
타이거 드라이버와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려고 이렇게 사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제멋대로 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테크니션으로 이름높은 제리코답게 이 기술도 상당히 깔끔하게 사용했지요. 마무리로 프라운 홀드로
들어갈 때까지 흠없는 깔끔한 시전을 자랑했던 기술입니다. 이후에 미국에서 WCW 시절까지는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었는데,
WWF로 가서는 더블 언더훅 백브레이커로 어느새 바뀌어버리더군요. 좀 아쉬웠지만-
사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라이언설트에 월스 오브 제리코, 러닝 엔즈이기리, 브레이크다운-
.....거기에다가 끼워주긴 싫지만, 코드브레이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북미의 헤비급들에게는 사용하기 힘들었겠죠.
멀티플 파워밤을 애처롭게 사용했던 모습을 보면, 이 기술도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장을 못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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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8 21:16 | ▶JAPAN | 트랙백 | 덧글(18)









어쩌다 이렇게 된것인가 팬티코~~~~!!!!! 흐어어엉~~ ㅜ.ㅜ
장발의 제리코!